2011년작
피 뽑는 사람을 처음 봤을 땐 물음표가 튀어나온다. 어딘가 이상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나왔을 땐 느낌표가 튀어나온다. 이상한 게 확실해졌기 때문이다.
세번째 나왔을 땐 조용해진다.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이윽고 마지막에 이르러 공포가 터져나온다.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파고드는 김케장의 연출력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작품. 아님말고
2011년작
피 뽑는 사람을 처음 봤을 땐 물음표가 튀어나온다. 어딘가 이상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나왔을 땐 느낌표가 튀어나온다. 이상한 게 확실해졌기 때문이다.
세번째 나왔을 땐 조용해진다.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이윽고 마지막에 이르러 공포가 터져나온다.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파고드는 김케장의 연출력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작품. 아님말고
ㅊㅊ
아님말고
엑티브엑스 까는만화인가
원래 김케장 만화가 초반에는 코즈믹 호러나 크툴루식 알 수 없는 미지에 대한 공포를 주로 다뤘었음
케장 만화는 현대미술이야 의미를 해석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
아님말고
갓캐장
ㅊㅊ
아님말고
.
기괴하다
아님말고
아님말고
엑티브엑스 까는만화인가
왜 이런만화가 추천을...
원래 김케장 만화가 초반에는 코즈믹 호러나 크툴루식 알 수 없는 미지에 대한 공포를 주로 다뤘었음
케장 태그좀
케장 만화는 현대미술이야 의미를 해석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
ㅁㅊ
귀귀보다 더 궁금한 케장의 정체
케장 미소녀 여고생쟝임. 아님말고
정신병있나
그림만 잘 그려놓으면 명작 하나 나올거같다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