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선살 안발라주면 절대 안먹습니다.
열녀비 세워 달라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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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먹을땐 늘 집사람이 발라줍니다.jpg
저는 생선살 안발라주면 절대 안먹습니다.
열녀비 세워 달라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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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남자손인데
나이든 여자 손입니다(47세)
암흑속에서 식사를 하시는가요....
자린고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모님을 발라 주는게 아니고요? 왜죠?
X발라달라고도 해보세요.
일단 고인이되야..비석을세우죠....
복이 많으시다.
그건 기본이잖아요.
새우나, 게도 까주는데
뭔 열녀비를.....
그리고 그런 것은 죽은 다음에 세우는 것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이 그날 이군요... 맛있게 드시거 화이팅하세요...
저도 오늘 와이파이가 일찍들어 오라네요..ㄷㄷㄷ
셀카 잘 보았습니다.
혼자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호박전 맛나겠네요
꿀입니다..ㄷㄷ
정력 좋죠?
그거 말곤 설명이 불가능.
신혼도 아니고 47살 부인께서 아직도 저런다는 건..
흠흠.....
저도 와이프가 발라줘요
생선을 잘 못발라먹어서...
저랑 같네요 ㅋㅋ
제가 직접 먹으면 생선이 다 으스러짐. ㅋㅋㅋ
네 이게 먹는 느낌도 안나고...
와이프가하면 덩어리로...
전 와이프가 발라주면 가시 투성이라..제가 발라주는데
고생을 많이 한 손이네요.
행복하시길...
저도 늘 엄마가 생선을 발라줘서 밥에 얹어주다보니 와이프한테도 그렇게 해달라 요구했죠 아주 흔쾌히 주먹을 날리더군요 시벌
전 물괴기 발라주는건 암거도 아닌데...
손,발톱 깎아주심.졸 편함.배가 나와서 발톱깍기가 너무 힘든데.결혼 잘한거 같아요.요즘은 장농면허 빼서 경차 한대 사다드리고 운전교육 시켜드리고 있는데 가끔 식당가서 술생각 날때 술 마시라고 자기가 운전해서 간다고 ㅎㅎ
하 안방여주면 안먹으면 주질 말아야하는데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