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아기강아지 구출.gif

허미 전나 귀엽다

흰둥이

아씨 겁나 귀엽네 아옸씨

다리 기형으로 태어나서
줬같은 주인 벗어나고 착한 주인만난거네 ;;;;

차라리 우리엄마처럼 처음부터 "난 그냥 개가 싫어"하면서 아예 기르지도 않던가
장애있다고 저런식으로 하는건 뭐냐

다행이네

진짜 애완동물 키우는거는 허가제로 가야함

진짜 저게 인간쓰레기지 버린놈은

아니 너무 잘뛰는데 ㅋㅋㅋㅋ 저렇게 이쁜애를 ㅜㅜ 너무 못됐다 진짜 천벌받아라

개발랄 ㅋㅋㅋㅋㅋ

전생에 주정뱅이라도 구했나보다. 이번생에 좋은 주인 만난거보니

애완동물 신고제 도입해야한다

찡~ ㅜ_ ㅠ

애기 무서워서 엄마품에 안기는거봐 ㅎㅎㅎㅎㅎㅎ

와 버리신분은 꼭 다음생에 미개한 생물로 테어나서 자기보다 우월한종한테 살처분당했음 좋겠다

그 와중에 딸 존나싫어함 ㅋㅋㅋ

캬, 이전 개주인은 인성이 훌륭하신 분이네. 버린 것은 욕하고 말겠지만, 음식물 쓰레기 통에 산채로 버렸어?
부디 그런 분은 사고나 나서 전신마비 걸려 어디 악질적인 요양원에서 직원들에게 성추행 및 학대나 당하시길. ㅋ

어휴...다행이다

다리 기형으로 태어난 게 전화위복이 됐구나.
전주인은 마음이 기형인데, 기형종자끼리 동족혐오 오지구연.

와 뿅뿅들 많구나 음식물쓰레기통이라니..

주작농장이라 봉투에 버리는 씬을 다시 촬영했을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경우 진짜 허다함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

진짜 반려동물 등록제 해야된다

반려동물에 칩을 박아도 버리는 사람은 버리는가 봅니다. 회사 옆 편의점에 누가 개를 버리고 가서 동물병원 대리고 가보니 칩이 있었고 당연히 주소 전화번호도 다 있더랍니다. 그래서 전화해보니
원주인(?): 아 그개 원주인은 지금 외국에 가있고, 줄을 끊고 혼자 집을 나갔어요.
수의사:(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닌듯) 아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고요. 그럼 지금 대리고 오신분이 키우실 의사가 있으시다는데 어떻게 하시겠어요?
원주인(?): 제가 포기할께요
그래서 지금 그개는 사장님이 키우는 편돌이가 되있던데요.

우리나라 개고기 가지고 ㅈㄹ하는 프랑스도 매년 휴가철만 되면 개, 고양이 6만마리가 버려진다는데 이중성 쩔지
친구고 가족이라면서 지 귀찮고 힘들다고 막 버리는 꼬라지 보면 애완동물도 허가제로 키워야한다

이제 저 강아지 버린 주인이 나타나서 돌려달라하면 빅픽쳐감 아닌가?

크 ㅊㅊㅊㅊㅊㅊ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인간이었네ㅉㅉ
저리 예쁜 아가를..

아우 눈물나네

와 진짜 화남

진짜 저런놈들 끝까지 추적해서 얼굴 공개시켜야 된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년인지 놈인지는
쓰레기 봉투에 쳐넣어서 갖다 버려야된다
그리고 좋은 주인 만나 다행이네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 찾았으면 진짜 그냥 음식물이랑 같이 가루될뻔 했네;;
무서운 세상이다..

긍정적으로 보면 다리 아팠던 덕에 쓰레기한테서 탈출했네

만약 테이프 같은걸로 입 막아놨으면 발견 못했을 가능성이 높았겠네

저런거 ㅈㄴ 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