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가격은 내가 정하겠소

메가커피 학살자 ㄷㄷ

우마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최소한 고양이 명예점장이길..

한장 더 받으시오

오만엔
십만엔도 지폐로 있지 않음?

없나?

만엔이고 오만엔 없는레후.....

엔화 최고금액이 10000엔이야

ㄴㄴ 1000, 5000, 10000엔권만 있음

컨셉충인듯ㅋㅋ

라이더같더니 진짜네ㅋㅋ

황소개구리는 개구리고, 전자담배도 담배고, 전자계집도 계집인데
늑대인간이면 인간 아님?

쟤 말고도 초록색 어인이랑 보라색 프랑켄슈타인도 있지
셋 다 주인공 엄마의 전 남편에게 동족들이 몰살당해 유일한 생존자라 함

가면라이더 키바의 중요 인물중 하나인 지로.
주인공과 주인공 아버지와의 연결점 같은 존재임.

어쩐기 개처럼 맡더라

아 탄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내린다고 하는게 맞나?

커피콩 갈은 굵기, 물타는거의 온도 이런거 다 따져가면서 하긴 한다고 들음

진짜 신기한게 같은 원두 같은 기계를 쓰는 카펜데 알바랑 사장이랑 커피맛이 엄청 차이나더라
나도 왠진 모르겠는데 경험상 진짜 차이남

뭔가 공정은 다들 비슷하고 과학적 수치 싸움 같은건가? ㄷㄷ

드립이면 내리는 사람 실력 영향이 당연히 크고
머신이어도 원두를 어떤 크기로 갈아내는지 용량을 얼마로 잡는지 탬핑을 어느정도로 하는지 같은 요소들로 맛이 많이 변한다더라고

품질, 보관, 로스팅 정도, 푸어링 방식, 레시피 등 손 엄청 탑니다....
그래서 전 그냥 겅배전으로 모카포트에 내려먹음

나도 잘 몰?루긴 한데
원두도 몇가지 섞어 쓰거나 그걸 얼마나 볶느냐, 입자가 얼마나 곱게 가느냐, 필터를 뭘로 쓰느냐, 추출을 어떻게 하느냐 등등 뭐 요소는 많다고 함
그걸 다 느낄 수는 있냐는 몰?루겠음
나는 막입이라 그냥 암거나 잘 먹긴 하는데

커피콩을 섞어서 내리기도 하고 콩 볶은정도랑 굵기도 차이를 많이 줌

정답
가면라이더 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