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에서 금지되었던 저주 주술

결국엔 다 자기보다 약한 것만 노려서 저주용으로 썼다는거 아니냐 인간이 제일 두렵네

왜 죄 없는 동물을 죽여
하여튼 ㅈ간 네버체인지

...딴것도 그렇지만 맨 위의 염매는..그냥 아동 살해잖아

첫번째 꺼는 잡히면 참형이 아니라 저잣거리에 멍석말이로 맞아죽었겠리ㅣ

염매도 견신마냥 끝까지 비집어 들어갔을 때 칼로 찔러 죽인다고 봤는데
그래야 허기와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이 남는다고.

결국 저주 만들려고
동물이나 심지어 어린애들을 죽였다는거 아냐

이토준지가 환장할거 같은 소재인데

인간의 악의란 끝이 없고...

다른 주술도 그렇지만
염매는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주술같은데

고독은 여러매체들 덕에 아는데
다른 쪽은 첨보네 신기하고 무섭구만

김태리 나왔던 드라마 악귀가 저 염매 비슷한걸 소재로 했던 것 같은데

염매 저거는 드라마에서 본거같네

조선에선 죽통을 들고 저주 뿌리러 마을 돌아다니다가 호랑이한테 죽는거아님?

기분 나빠

고독은 저주로죽인게 아닌거같은데...?

첫번째는 아동 납치, 아동 학대, 아동 살해, 시신 유기까지 아주 천하의 개쌍놈 종합세트인데 능지형에 처해야 할 안건인게

그냥 괴롭혀서 죽이는 싸이코패스잖아

고독은 유명하지

첫번째는 주술이라 금지당한 게 아닌것 같은 걸

저주인형이 부두술만이 아니었구나

ㅈ간놈들 내가 넌 죽인다

ㄷㄷ

1번 빼고 다 일본 만화에서 한번은 봤던거...

고독은 주술적 힘 없어도 걍 죽는게 당연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고독이랑 제웅 말고 나머지는
왜 죽인 장본인을 해하지않는건지 의문이네
주술적인 속박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