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딜레마

도전도 재산이 있어야 여러번 하지...

실패했을때 잠시 후퇴하여 재정비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자와 없는자의 삶은 다르다.
한번의 실패가 곧 죽음이기에 언제나 낭떨어지 앞에 서있는 기분이지

비록 자영업이 아니더라도 모든 일은 시간과 돈으로 기회를 노려야함
근데 이 텀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지는 기분이 드는건
그만큼 최소치가 높아지기 때문인건가 싶은
달성했다고 해서 성공하는것도 아닌데

평범하게 쓰러지면 못일어나는 사회란거부터 일단 이야기 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지.

기회가 없는데 뭔 실패가 자산이 되 싯펄

더 씁쓸한 현실은
본문 마지막처럼 한 번이라도 도전할 기회가 주어졌다면 그나마 운이 좋은 축에 속한다.
현실은 저런 한 번의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솔직히 성공하는것도 경제적인것도 있어야함.

한번 꼬라박으면 일어설 수 없도록 만든 사회인데 당연한 결과지 뭐.
그래야 후속주자를 손쉽게 털어낼 수도 있고......
이제와서 젊은이들이 도전하지 않는게 잘못이다 말하긴 어려움. 패배해도 다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도전하는 사람도 늘어나는거지.

성공할때까지 일어줄 자본이 있어야 성공함

중소기업도 3번 성공하면 상장사됨
그게 어렵지

답은 기본 소득을 올려야 하는데
대한민국 자산과 물가에 비해 말도 안되는 평균소득 250만
주식도 그렇고 일부 소수 독식체제에서 뭔가를 할 수 가 없음
250만이면 숨쉬고 살수는 있지 숨만 쉬고 살 뿐이지만
이런 형태에서 회복탄력성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