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년전 기사인데
지금도 안하고 있다는 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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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확률공개는 의무가 됐지만 확률은 정확히 개발자들만 알고있지
이게 도박이 아니고 뭐냐? 거기다 사기도박인데 이래도 자정능력 운운하고 자율규제?
버러지의 때만도 못한 색히들 쓰레기보다도 추잡한 새끼들 니들이 그러고도 프로그래머냐?
나가 죽어라 개도 안물어갈 색히들 ㅡㅡ
경력 있는 신입 모르냐
차라리 강원랜드를 가라 개돼지들아
윗자리 올라가면 똑같은짓 한다 저중에 정의로운놈 있을거 같냐?
법으로 확률공개는 의무가 됐지만 확률은 정확히 개발자들만 알고있지
중국이 이쪽 분야에서 선진국인게(쾌락에 대한 국가통제라는 측면은 우려되지만()
제작사의 설정 확률 공개도 법으로 강제고, 유저를 통한 실제 확률 공개도 법으로 강제임.
이건 사실 전적으로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함
가챠 아무도안질러서 다망햇으면좋겟당
A씨는 무슨 스팩의 괴물이길래 신입이 크게 항의가 가능하신거지
이직자인가
경력 있는 신입 모르냐
입사한 이랬지 신입이라곤 안했지.
신입이라고 안써있는거보면 어디 다른회사서 네임드 하나 뽑아왔나보네...
운영자면 기획자한테 저런 걸로 항의할 수 있지
입사하자마자 기업 비밀을 알게 된 걸로 보아 경력자겠네.
100퍼하고있지뭐....
특히 애들 방학때
이게 도박이 아니고 뭐냐? 거기다 사기도박인데 이래도 자정능력 운운하고 자율규제?
버러지의 때만도 못한 색히들 쓰레기보다도 추잡한 새끼들 니들이 그러고도 프로그래머냐?
나가 죽어라 개도 안물어갈 색히들 ㅡㅡ
야야 윗사람을욕해 왜 아랫사람을욕하냐
위에서 시키니까하는거지 존나 정의롭게 대들다가 일자리잃고 나앉으란소리냐?
윗자리 올라가면 똑같은짓 한다 저중에 정의로운놈 있을거 같냐?
그러니까 사장이나 대표급까지올라간다고 헛소리도 정도껏해라
일안해본티내지말고 어느회사를가도 임원급으로 올라가는회사는 없어 임마 ㅡㅡ
잘해봐야 팀장이나 부장이지 존나 개쩌는 걸만들어서 회사를 지가 다먹여살리면 또몰라
프로그래머가 뭐하는지도 모르지 너는? 다만들어 놓은 게임에 확률변수만 바꾸면되는데 그걸 귀찮다고
0%만들고 좋다고 앉았겠냐? 회사운영상 0%급만들면 그만큼 더지르니까 임원급들이 정하는거지
니생각만으로 까는데 말해줘도 개뿔도 안들어 그냥 개똥논리넣으면서 암튼깜 이짓하지말고
프로그래머들이 유저들 존나 질러봤자 이득이 뭐있겠냐?
BM에 직결되는 가챠 확률은 사업부 사업기획에서 정하는거지 프로그래머랑 뭔 상관임?
그만큼 돈을 존내 쳐먹인다는거지 ㅅㅂ
진짜 멍청하다 깔려면 알고까라. 프로그래머가 무슨 확률을 지멋대로 바꾸는줄아는가 ㅎㅎ 결정된 사항대로 구현해야 하는 노예일뿐인데
한우불고기 식당에서 젖소고기를 팔면 그게 가게 주인 잘못이지 젖소를 키운 축산업자 잘못은 아니잖아?
그리고 축산업자가 한우불고기 식당을 하면 똑같이 젖소를 팔꺼라고?
허어...
너야 말로 회사생활 안해본거 아니냐 그 기획안 만드는 놈들이 부장 팀장이다 먼 개소리여
그 기획안 만드는건 팀장 부장 급이지만 그 사람들도 결국 윗사람 입맛에 맞는 기획안을 들고 오는거야.
존나 유치하네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도 끝도 없지 그러니까 그것들도 위에 올라가면 똑같단거야
개버릇 남주기가 쉬운줄 아냐 무슨 저중에 용자라도 나와서 판도라도 바꿀까봐 먼 말들이 이리 많은지
차라리 강원랜드를 가라 개돼지들아
이런생각도 안해봄? 개발사가 뒤에서 희귀한 아이템이나 게임머니 무제한 생성해서 아이템 현금거래 사이트에서 거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거. 그런 생각때문에 몇몇 게임은 못하겠던데..
실제 걸린겜들있어요ㅋㅋ
실제 걸린 겜들도 있는데 인기게임들은 대체 얼마나 해쳐먹고 있을지 감도 안잡히네요. 생각해보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진짜 쉽게
버는방법인데 개발사 양심에 맡기고 있는 정국이라니
운영자의 도덕적 해이는 회사의 분위기에 많이 따라가
경우에 따라서 그런경우가 발견되면 운영자들이 할수 있는 일들이 확 줄기도 하고...
대부분의 영자들은 양식없이 저런짓 하지 않아..
그리고 예전에 넷마블인가에서 기사에서 나온 말 줄에 인용하면 '확률이라는 것이 실시간으로 조정될 수 있다.'라고 했음 고로 그냥 처음에 확률 좀 올리고 0퍼로 수렴하게 실시간으로 가능하다는거 ㅋㅋ
던파:야이ㅎㅎ그래서 안할꺼야?ㅎㅎ
멍꿀멍꿀:초대장 500장 충성충성!
데차앗 : (뜨끔)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게하나 빠졌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확률을 만들기위한 랜덤 함수는 의사랜덤이기 때문에 정말로 무작위적이지 않고 쏠림이 발생 할수있다 그래서 미리 정한 확율값에 가까워 지도록 조정해주지 않고 놔두면 정말로 무한에 가깝게 반복해야지만 원하는 확률에 근접할수있다. 따라서 정상적인 확률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준값으로 되돌아가도록 계속 수정해주거나 아이템의 출력 순서를 미리 표로 만들어서 표의 순서대로 아이템을 내주거나 해야한다.
결국 조작은 필수이다. 다만 확률을 유지하기위한 선의의 조작과 매출만을 위한 악의적 조작으로 갈릴뿐이다.
일부 회사 = 90%
저거 이후로 티그 게임사 후원 엄청 끊겼다는 썰 있더라...
저러니 게임 언론들도 저런쪽에 대해선 입을 싹 닫아버리는듯.
게임사 나팔수인가 언론인가 에허
오피셜은 아니지만 그냥 예전부터 티그 활동하다 뜸한 유저가 보면 이 말이 맞는거 같음
저 기사 올리고 난 이후부터 웹진이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일정도
예전엔 포인트로 물건교환하는 이벤트도 자주하고 n주년 이벤트도 성대하게 했었는데
저거 이후로 이벤트가 뚝 끊김
음 사기 아닌가?
호구되는겁니다.. 왜 저런 게임에 돈을 들이는지..
정말정말 화딱지 나는 이유는 이걸 알면서도 하는 건지,
몰라서 하는 건지는 몰라도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
본문 같은 이유들 때문에 유저들 줄어들고 시장에서 도태되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
계속 돈이 되니깐 한국 모바일 겜이 RPG스킨을 씌운 사기 도박 겜들 판이 돼버림.
개인적으론 무과금유저도 이런 쓰레기 겜 유지시켜준다는 점에서 욕먹어야한다고 생각함.
모두가 등을 돌리는 게 한국 게임 산업을 위하는 일일 것인데
연예인 광고와 게임 그래픽에 현혹되어 어플을 깔겠지.
이런 쓰레기 시스템의 겜들이 해외로까지 전파되고 있으니 한동안 사라질 수는 없을 꺼라는 게 안타깝다..
현역 프로그래머로 얘기하지면
대부분 캐쉬 아이템의 확율 조정이 결정되는 곳은 사업팀이야...
기획자들은 대부분 저런짓까진 잘안해...(물론 돈버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은 어디나 있어...)
시스템은 프로그래머가 만들지만 거기에 데이터를 넣는건 기획자나 사업팀에서 하게 되는데
사람이 한번에 바뀌어서 인수인계가 부족할수도있고 귀찬은 일이라 신입한데 자꾸 시키게 되는 경향이 있어.
그러다 보니 확율시스템 자체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수치값 같은걸 잘못넣어서 생기는 경우도 꽤 되...
플머들이 검수하기 전까지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꽤 있고...(물론 어 이거 좀 이상한데요 로 시작해서 빨리 찾기도 하지만 아닐때도 있어)
머 나야 모바일 개발은 안해봐서 모바일 개발사들의 분위기 까지 파악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PC온란게임 과금상자류들은 보통 위랑 비슷해...
가장최근에 주작질 걸린게 던파
에픽조각으로 장난질치다가 걸리고 아이템 담당자 총대매고 짤리고
디렉터 지시없이 독단적으로 조작질 햇을리도 없는데 혼자 총대매고 짤림
이짤이필요하겠꾼
한국겜을 안 믿어도 결국 하는데 무슨 소용. 예전엔 게임사가 제일 큰 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젠 아냐. 유저도 한 몫함.
한국이 한국했는데 뭐가문제?
큰 회사는 모르겠고 내가 다녔던 작은 모바일 게임 회사들은
게임을 어떻게 만들까 그런거 고민 안 함. 어떻게 하면 더 현질하게 만들까 그것만 고민하지.
현장에 있는 개발자들이 지들이 만든거 구리다는거 충분히 인식해도, 그거 개선안 내도 소용없슴.
꼰대들이 다 틀어막고 돈 울궈낼 방법만 생각함.
그 정도면 그나마 양반이고, 개발자들까지 씹쓰레기인 경우도 허다함.
어떤 조,ㅈ만한 회사에서는 정치질하고 여직원 성추행이나 쳐하고 또 여직원은 여직원대로 남자들 품평회 하면서 지들 기준에 안 맞으면 개 무시하고 공격하고 평일 근무시간에는 처놀다가 야근할 때 되서야 일하는 척 하고 일 많다고 지일 다 한 넘한테 떠넘기고 아주 개판임. 사람도 얼마 안 되는데 완전 쓰레기장임.
또 쥐잫만한 회사인데도 물타기 쩜. 그 쓰레기 같은 물타기에 편승 안 하는 직원은 왕따 시키고. 그러니 지들 만든거 엿같은 거 알아도 전부 잘 만들었다고 딸따리질 해야 됨. 안 그러면 왕따 되니까.
당연히 회의도 개판임. 뭔 그럴싸 한 이야기 나와도 높으신 양반이 커트하면 끝남. 또 높으신 양반이 뭔 소리 하면 그대로 해야 됨. 꼴에 개발자 출신이라고 깝치는데, 그게 설령 80년대 꼰대 센스에서 못 벗어난 거라도 그대로 해야 됨.
그딴 수준이니 저딴 사단이 나지.
회사가 돈 밝히는 거 이해하고, 돈 벌 궁리도 이해하는데, 최소한 멀쩡한 걸 팔아서 돈 울궈낼 중리 정도는 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슴. 대기업 게임은 그나마 껍데기라도 멀쩡한 경우가 많으니까 덜하지만, 중소기업 이하급으로 가면 기획부터 완성까지 걸레 쪼가리인 게임에 주작된 현질요소 쑤셔 박아서 그거 팔아먹으려고 하니 완전 사기꾼들이 따로 없슴.
물론 중소기업이라고 전부 그런 건 아님. 일부만 그럼. 그 일부가 몇 퍼센트나 되는지는 내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