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운동나가면서 옷벗어두고 갔는데...
올때까지 저러고 있었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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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똥강쥐...짠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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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카킁카 돼지고기 냄새 킁카킁카
아고..아가야...♡_♡
얘네들은 다 저러나봐요..그래서 더 사랑스럽죠~~
분명 오징어 냄새가 나는데...
주인이 안주고 나가버렸당... ㅜ.ㅜ
ㅋㅋㅋ돼지...오징어...ㅜㅜ
헐 우리갠줄 알았어용 ㅋㅋ
불쌍한척 세계챔피언임
눈썹땜에 그른가..
착한슈나 ㅜㅜ
13년키우던 슈나가 3년전 무지개다리건넜는데 오늘꿈에서나왔어요 아침에슈나사진보니 마음이아리네요
울집 강쥐는 왜케 세상 다산 표정으로 누워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