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일러페스 성인존 떡밥이 어째 이상하게 흘러간다

안 그래도 자칭 운동가니 하는 양반들은 사건이 터져야 지원금 받고 밥줄 생기는 거잖아
제발 때려달라고 칼 쥐어주고 옆구리 들이민거나 마찬가진데
감사합니다 하고 고기 잘라 가겠지

건수 잡히면 그럴 것 같더라니

안페질 한다고 여지를 줘버린게 가장 큰 문제

근데 여성계는 이제 표가 안된다는 게 증명되서
정치적으로 유의미함을 보이려고 난리 피울 게 뻔한 상황이라...

그거 노린거임.
게다가 하필 어린이날이라서 더더욱 이목도 끌었던데다가,
속칭 페미&여초등 검열 찬성파(특히 남성향 검열)에게 엄청난 무기를 손에 쥐어준 셈이지

근데 사실상 걔네한테 칼자루 쥐어준거나 마찬가지긴해
걍 뭐라고 반박해도 "그래서 아리스 런치세트 같은거 냅두라는거냐 이 페도새끼가" 라고 반박하면 걍 할말이 없어짐
G식백과에서 내가 호랑이랑 떡치고 싶은걸 옹호할수 없다고 한 맥락이나 다른게 없음

제일 이상했던 건 2D에 인권이 있냐면서 물타던 점심시간의 유게 아닐까 해요?

이걸로 남성향 게임계 완전 초토화 시키고 국회까지 올릴수 있을까 싶긴 한데...

걍 옛날 카우치 사태의 재림이지 ㅅㅂ
일단 어린이 런치세트 ㅇㅈㄹ 하면서 SNS에 홍보글 올린 작가는 이판에서 다시는 안 보고 싶다 ㅅㅂ
진짜 그새끼만 보면 쌍욕이 나올려고 하니까

문제는 이런 커다란 고로시판은 성별이니 페미니 안가리고 꼬일놈들은 꼬인단거임
작가고로시 선봉장이 여초 빼면 제일큰곳이 디시인데 뭐... 아예 갤에서 국적파악 신고고로시 방법도 지들끼리 떠드나보더만

디시아카에 자랑스럽게 올린 시점부터 저쪽에 칼자루 쥐어준 꼴이지
벌레새끼들이 남성인권이나 검열 문제에서 하등 도움이 안 된다는 선례가 또 하나 생김

페미도 문제고 그것들 쉴드치는 서윗도 문젠데 자꾸 개ㅄ 폐급짓해서 빌미를 제공하는 모자란 아이들이 너무 크네
원인 제공 안 해도 페미는 날뛰고 서윗도태남도 알아서 옹호하고 난리칠건데 거기에 왜 자꾸 여지를 줘 ㅄ들

저짝도 지금 필사적이긴 할거임.. 세대차 나서 의견 갈릴까봐 나이먹으면 쳐내고 별걸 다했는데
이젠 기혼 vs 미혼으로 은근히 의견이 갈라지기 시작했거든 그래서 단합을 위해 뭐하나 큰거 터뜨릴 기회만 보고 있겠지

페미꼴통들 때문에 뭔이야기를 못하게 되는데
이번도 그리 될까 걱정되네

음지가 음지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지
라오 음원 1위 때는 장난으로 한 말이지만
잠수함이 떠오르면 무차별로 얻어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