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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낙산 & 창신동 2024.04.21

바쁜것 좀 마무리하고 이제 한숨 돌립니다.
연휴를 제대로 쉬고 있네요.
지난 4월 21일에 동대문에서 낙산을 거쳐 창신까지 가봤었습니다.
DDP
FP0044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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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성곽 아래길 어느 작은 절 지붕
FP0044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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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다가, 문득 저 건너편에서 보는 풍경을 또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낙산공원 버스 종점에서 저쪽 방향으로 가봤습니다.
FP0044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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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시간에 좀 쫗겨서 자세히는 못 돌아봤고, 다음주를 기대하며, 대략적인 동네 분위기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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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마을 조망점이라고 지도에 나오던데 말입니다.
FP004452.jpg

댓글
  • Ataraxia 2024/05/05 12:41

    잉어계단 지워졌더군요 많이아쉬웠습니다

    (oHze18)

  • [CALAF] 2024/05/05 12:54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역시 사진은 발품의 예술 ㅎㅎ

    (oHze18)

  • 연필⅔ 2024/05/05 12:54

    서울도 난개발?은 부산이랑 별 다름없는듯 합니다.

    (oHze18)

  • 백화 2024/05/05 14:00

    창신동에서 ddp까지 많이 걸으셨네요. 창신동의 봉제공장과 인쇄로도 유명한데...
    여전합디다. 여기도 재개발이 들어가면 많은 시간이 걸릴 듯....^^

    (oHze18)

  • P.Optimist 2024/05/05 15:29

    네 주택가 곳곳에 소규모 봉제공장이 많더라고요..
    저도 이동네는 좀 더 오래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oHz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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