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0번 버스 강제 이산가족 만든 기사

이게 맞다면 그 운전기사 밥줄 끊어야 마땅함

시간 못맞추면 컨플레인 들어오니깐 시간 맞출려고 저런다는거 같은데
저런 문제가 생기면 컨플레인이 엄청 들어와서 시간 맞추더라도 문제가 생긴다는거 아실텐데
과연 진실일지 의문입니다

ㅊㅊ갑시다~

차세우는 동시에 잠시 정차시키고 아구통을 휘갈기고 싶다. 사이코패스 아닌가 싶다.

씹새끼네 나라면 유리창이랑 뚝배기 깼다

세상은 정말 각박하구나...X발..

내가 애기 아빠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듯..

세상은 넓고 개또라이는 많다. 503 생각나네.

사실이 아니길 빌어요 상식적으로 너무 이상하네요

개또라이네..
씨벌넘..
발목아지를 톱으로 썰어버려야하는데..

버스기사새끼 완전 개호로쓰레기 잡새끼네 애 잃어버리면 어쩔려고
저딴 기사새끼는 모가지 잘라버려야함

지 자식새끼 잃어봐야 정신 차리려나???

또 광진구야? 미치겠네 그 동네...

아이 꼭 찾으셨길..

버스조합 접속이안되네요 민원 넣는곳요

사실이라면 사람새끼가 아니네...
애기랑 함께 내린 사람들이 아이 돌봐주고 있었기를 바랍니다.

어렸을때 학교다닐때 버스타고다니다보면
실수로 못내려서 내려달라고 부탁을해도
왜 심술을부리는지는모르겟지만 꼭 무시하고 그냥감
진짜 미스테리한 심술임

정말 매번 이런걸 접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도데체 뭐가 운전기사를 쓰레기로 만들었을까요?
처음부터 쓰레기였을까요? 아니면
나도 모른사이에 쓰레기가 된걸까요?
그것이알고싶습니다.

이거 실화임?

이건 분명히 짚고 가자 기사야!!

진짜 이거 실화가 ㅡㅡ 제발 회사에서 짤랐으면 한다

이 X발새끼 분명 평소에도 손님한테 불만 많은 개새끼다.이새끼는 남녀노소 지버스에 타는 손님은 다 짜증나고 싫고 죽이고 싶었던거다.하루종일 운전대 잡는 지 팔자를 손님 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똘아이다.돈은 벌어야 하니까 운전대만 잡고있는 로봇이니 저런일이 일어나지

애기엄마가 그렇게 울부짖을때 그많다던 승객들은 뭐했어?그리고 기사아저씨 아줌마가 혹 자기 기분 건든거야?아님 그날 스트레스가 하늘을 치솟은거야?아놔~

으아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요즘 한국 버스기사 트럭기사들 정말 뒤질려고 쇼하냐?

시민의발님께서 댓글을 다시겠지만
문 닫힐려 할때 발 디디면 문 자동으로 다시.열립니다
뒤에서 소리질려야 기사가 들을수 있을 겁니다 어떤 이유인지 버스 모시는 분들이 댓글 달아 주시겠죠

이런새키를 두들겨 패야 하는데
버스기사 폭행했다고 문제삼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