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걷기 싫어하는 이유...

이야.... 우리보다 성평등순위높은 이란한번 보내서 보행시키고싶다

저분은 이거나 드시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난 안전하지못한 보행환경 때문이 아니라 그냥 게을러서 걷기싫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지맘대로 씨부리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엮지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행환경이 뭐지? 인도가 없나 횡단보도가 없나??????

안전함은 뒤로 하더라도, 걷기 싫으면 본인이 차사면되지요.
군대도 안가고 2년동안 100만원씩 알바 한다치면 아반때 정도는 사지 않나요..

안전때문에 차가 필요한걸 이해한다쳐도 자신의 안전을 남자한테 의존하는지... 자기가 차 사면 되잖아...

진심 그냥 워마드 메갈 하는 애들도 아니고 페미 작가라는 배운만큼 배운 양반이 논리가 이지경이란게...
근데 이걸 생각해보면 우리가 지금 얼마나
거대하고
말도 안되고
터무니없고
과대망상인
생때부리는 상대와 토론 논의해야 되는지 알게되어 참담합니다. 아주...ㅜㅜ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차있는남자를 선호할게 아니라 직접 차를뽑으면 해결될일 아닌가? 보행환경같은 소리 하고있네 우리나라같이 치안좋은나라가 몇이나된다고.. 페미특유의 피해의식 과잉은 볼수록 극혐이네요.

길거리도라다님 누나 저격이라도하는듯~

도를 믿으십니까를 많이 만났나?
그저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 하느라 밖에 안 나가서 그럼 ㅅㅅ

우리나라처럼 술먹다가 쩐 상태로 새벽4시에 걸어가도 사지가 멀쩡한 나라가 어디있다고.......;

예쁘고 걷기 힘든거 신고다녀서 그런거 아니었어?;

출처가 있나요?

남자들도 사실 걷기 싫은데
그 이유는 안전 때문이죠.
믿거나 말거나~

솔직히 지금 페미니스트라는 작자들이 하는 행동은
아우토반에서 무단횡단하면서 자동차들이 나쁘다고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쪽사람들은 그냥 결과를 정해놓고 이유를 찾을뿐임 노답임

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에서 살기 싫다고 해라

페미들 남 탓은 세계 제일이네요.

누구나 환상을 갖는 프랑스 파리
여동생 유럽 여행갔다가 기차타고 파리와서 짐가방 세워놓고 맵보는데 덩치 셋이 오더니 당당하게 여동생 짐가방을 들고 유유히 사라짐
소리 질렀거나 반항하거나 했으면 아마 죽었을거라고
지금도 여동생은 여행얘기하다 파리가 나오면 자동으로 접두어 '시발'을 붙임

요즘 우리나라 세계 치안 1위에 대한 반박이랍시고 남자들만 치안1위 또는 여자인 내가 불안하면 세계 꼴지다 같은 어거지를 쓰더군요
역시 세상의 그 어떤 펙트보다 심증이 가장 정확한 증거인분들 답습니다

쟤는 걸을 때 인도로 안걷고 차도로 걷나보네...?

뭔 개소리죠?!-_-
그냥 게으른 겁니다.

우리 동네 공원 새벽 4시에 나가도 안전해요.,,

그 이야기는 페미 한국 여성에만 국한됩니다.
"""""한국 여성""""이 걷기 싫어하는 습성이 안전하지 않은 보행 환경 탓.

남자도 걷기 싫어합니다만?

나 여자고 걷는거 좋아하는뎅~
뭔 잡소리신지....
어릴때는(20~30대) 짐 보다 더좋아했는뎅
그냥 지가 게을러서 안 걷는거 아님?

저분은 소설가신가요? 소설 잘 쓰시는듯

미국이나 유럽 갓양남한테 길거리 가다가 10분 간격으로 성추행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20대 여자고 걷는 거 안 좋아합니다.
이불속이 최고에요.

그래요 영원히 걷지말고 마주치지 말자

지가 게으른 것을 어따 갖다 붙이냐..

뭐여... 난 여잔데 걷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그냥 걷는걸 싫어하는거면서 무슨 보행환경 탓이야...
완전 환하고 밝은 대낮에, 무슨 일 생기면 바로 도와줄 수 있는 떡대 좋은 남자지인들하고 같이 걸으면. 안위험하니까 아무리 걸어도 좋니? ㅋㅋ

한국여자가 걷기를 싫어하는 이유(x)
꼴페미인 나 자신이 걷기 싫어하는 피해망상의 내용(o)

별 희한한 핑계를 갖다붙이네 ㅋㅋㅋㅋ
동네산책로만 나가봐도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엄청나게 많이들 걷는건 아나???

그냥 저 사람은 책을 팔고 싶은 거에요. 저 사람 첫 출간한 책 아마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쓴 책으로 알고 있는데 반응도 없고 실제 판매부수도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82년생 김지영이란 책은 돈이 되거든요. 그리고 저렇게 말할 수록 돈이 되거든요.
정희진 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돈이 되니까 저러고 다니는 거에요.
그리고 저리 말해도 알아서 쉴드 쳐주고 호응해 주는 사람들이 널려 있거든요.  책에 공감할만한 내용도 있고 읽어볼만한 책인건 분명합니다만
돈에 취해 작가가 저리 행동하는거 보면 그냥 씁쓸하네요.

매일 한 시간씩 걷는 나는 다른 나라에 사나부다

왜 지들 맘대로 여자는 걷기싫어한다는 프레임까지 씌우는거져 저는 웬만하면 시간 있으면 최대한 대중교통 안타고 걸어갈 정도로 걷는거 좋아하는데 시간 없어서 걸어도 될 거리 버스타고 갈 때가 젤 아까운데; 버스비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못걸어서

내가 확신하는데 너는 여성 보행에 전혀 문제가 없는 지하철에서도
짧은 계단이라도 걸어 올라가느니 오래 기다리더라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갈려고만 할 것이고,
한 두 정거장 가더라도 서서갈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 할 거야. 안전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니 몸뚱아리가 문제야.
게다가 "그냥 귀찮고 숨차고 땀나는거 싫어" 라고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할 것을
그런건 인정하기 싫은 알량한 자존심, 그리고 합리적인 다른 변명거리도 찾기 귀찮아 하는 너의 게으림이
"에라 모르겠다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한남탓이나 하자 그러면 돈도 벌고 좋지 뭐" 로 귀결되서
어느새 스스로 "나는 오로지 안전하지 않아서 걷지 않는것이다" 라는 확증편향으로 흘러가 지금의 너의 꼴이 됐겠지.

내경험담이기도하고 대다수 남자들이 경험했을 이야기
가까운 축제나 볼일때문에 차를 놓고 대중교통 이용할때
여 : 왜 차안가져왔어?
나: 가깝기도하고 주차문제도 있으니 그냥 대중교통이 편해
여: 나 힐신고왔단말야 그리고 대중교통이용하면 옷도구겨진단 말야
나: 축제(또는 볼일)가는데 편한 옷 입고 왔어야지
여: 이게 나좋자고 입고온 옷(힐)이야? 내가 딴사람한테 이뻐보여야 오빠한테 좋지
나: ????????????????????????????
풀리지 않는 숙제 왜 여자친구가 이뻐보여야 나한테 좋은지 개인적으론 안입...

네 다음 지능문제;;

???
보행환경이 어느 정도야 하는 지부터 알고싶네요
어느 나라든 야간엔 집에서도 칼맞을 확률은 다 있는걸로 아는데?

책 팔아먹으려고 그러는건가?
ㅋㅋㅋ어이가 없네

딱히 논할 가치조차 없는 헛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