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으로 들어가면 외롭고...
서울로 오면 너무 시간 부족에 늘 관계에 얽매이고...
거절을 못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즉흥적인 전화나 연락에 흔들리는 편인데;;
어제 저녁 또 한 그랬네요
그냥 딱 끊어야하는데 그게 안되요
그러다보니 남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고...
일반 직딩이 아니라서 자기 계발 시간이 많이 필요하는데...
자기 계발에 집중하기 위해서 카톡도 지우고 핸드폰 번호도 바꾸어 보지만 이것도 해결책은 아니네요
자연속으로 들어간적은 없지만 어디 가서 쳐박혀서 책만 읽고 싶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또 그거 해봤자 외로워서 서울로 다시 나온다고 하더군요..
사람은 또 좋아해가지고;;; 만나자는 연락이 오면 사실 거절이 쉽지 않네요;;;
https://cohabe.com/sisa/36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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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 수신거부 해놓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구요
그런데도 우회로 다른전화로 전화는 넘은
진상이니 바로 전화기 면전에다 썅소리 한마디 해주면 됩니다 왜냐 나를 호구로 봤기에...
거절은 단지 의견일 뿐 -Jia jiang
http://www.youtube.com/watch?v=ggs70ivreh0
거절하지마세요
단, 예로서 누구 취직부탁시 한번 알아 보마, 그러고 그냥 지내다가 물어오면
말꺼내자마자 이야길 할려고 했는데 어려울것 같은데 알아보고 있다
돈빌려줘, 아이고 어쩌나 그렇잖아도 급한 사정이 있어 이곳 저곳에 알아보고 있는데
자네한테도 부탁을 할까말까 망설이고 잇었는데 부탁하기가 어렵겠네
이런식으로 거절은 말되 기분상하지않게요
전화 안 받음 되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