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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싶어서 올리는 시골개 사진들ㅜ_ㅜ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은
월요일 오후...아 일하기싫다
역시 이럴땐 동게....!
댓글
  • 불화부치노 2017/09/11 14:34


    뭘보는가 인간 나는 다리가 짧은게아니라 몸통이 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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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화부치노 2017/09/11 14:36


    보고싶은 펜션개님 다음에 볼땐 성견이 되있겠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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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종일해요 2017/09/11 15:00

    넘나..넘나 귀여운거..이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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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le 2017/09/11 16:35

    오구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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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가튼사가 2017/09/11 16:37

    내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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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이다 2017/09/11 16:42

    개가 화보를 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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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시랑진기 2017/09/11 16:45

    아이고야 이눔 시끼. 울 똥강아지
    우쭈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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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검은양 2017/09/11 16:55

    왜 저기만 있는 거예요 ㅋㅋㅋ 진짜 귀엽네요
    자꾸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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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까기 2017/09/11 17:11

    너무예쁘다아...글 누르기전에는 하얀개가 나올줄 알았는데 깜댕이라니ㅠㅠㅠㅠ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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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라면괜찮아 2017/09/11 17:14

    너무귀여웡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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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그늘 2017/09/11 18:03

    난 정말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에서 마음이 스르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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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를로슝 2017/09/11 18:08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요 똥개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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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삣 2017/09/11 18:09

    요 근래 본 강아지 중에 귀여움 탑3 안에 드네요 ㅜㅜ 하아... 배 만지면 따따할 것 같고 앞발 통통하니 털도 보드라울 것 같고 아직 젖내날 것 같고ㅜㅜ 얼굴 부비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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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약쟁이 2017/09/11 18:09

    이뻐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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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엉 2017/09/11 18:19

    시골 개들은 뭐이리 순박하게 생겼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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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트구름 2017/09/11 18:19


    조선시대에도 있었을 것만 같은 아가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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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za2 2017/09/11 18:19

    저때가 젤 이뽀! 옆에 데리구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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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셋대로 2017/09/11 18:23

    아니 뭔데 이렇게 귀여운 거죠 ㅋㅋㅋ 최근에 본 강아지 중에 제일 귀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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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잼단속반 2017/09/11 18:58

    어머 어머엄머 어머 ㅜㅜㅜ 한번만 만져보고싶다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ㅏ여워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감고 만지는 상상 할테다ㅜㅜㅠㅠㅠ 어휴 귀여원 생명체 같으니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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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뜰 2017/09/11 19:06

    으앙 코 촉촉한거 보세요 ㅠㅠㅠ 털도 엄청 부드러울거가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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