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무것도 안하고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은
월요일 오후...아 일하기싫다
역시 이럴땐 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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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는가 인간 나는 다리가 짧은게아니라 몸통이 긴것이다
보고싶은 펜션개님 다음에 볼땐 성견이 되있겠져ㅠㅠ
넘나..넘나 귀여운거..이쁜것..
오구오구오구~
내 심장이
개가 화보를 찍네....
아이고야 이눔 시끼. 울 똥강아지
우쭈쭈쭈
왜 저기만 있는 거예요 ㅋㅋㅋ 진짜 귀엽네요
자꾸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예쁘다아...글 누르기전에는 하얀개가 나올줄 알았는데 깜댕이라니ㅠㅠㅠㅠ졸귀
너무귀여웡요...ㅠㅠ♡♡♡
난 정말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에서 마음이 스르르 녹네요.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요 똥개 너무 귀엽네~~~
요 근래 본 강아지 중에 귀여움 탑3 안에 드네요 ㅜㅜ 하아... 배 만지면 따따할 것 같고 앞발 통통하니 털도 보드라울 것 같고 아직 젖내날 것 같고ㅜㅜ 얼굴 부비고 싶어라...
이뻐라ㅠㅠ
시골 개들은 뭐이리 순박하게 생겼나ㅜㅠ
조선시대에도 있었을 것만 같은 아가야네요. ㅎㅎㅎ
저때가 젤 이뽀! 옆에 데리구 자고 싶다.
아니 뭔데 이렇게 귀여운 거죠 ㅋㅋㅋ 최근에 본 강아지 중에 제일 귀여운 듯
어머 어머엄머 어머 ㅜㅜㅜ 한번만 만져보고싶다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ㅏ여워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감고 만지는 상상 할테다ㅜㅜㅠㅠㅠ 어휴 귀여원 생명체 같으니ㅠㅠㅠㅠㅠㅠ
으앙 코 촉촉한거 보세요 ㅠㅠㅠ 털도 엄청 부드러울거가타..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