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4에 오반사를 마운트하고 회사앞을 어슬렁 거리다가..
저처럼 어슬렁 거리며 나타나 절 흘깃 보더니..
털썩 주저앉아 간지러운 곳을 긁고 세수?를 하면서 거드름을 피우던 길냥이 입니다..
오늘 저는 노동자라 쉬는데..
아이들은 전부 학교에 가고..
아내는 자영업자 사장님이라..일하러 갔습니다..
거기다가 자동차 틴팅 AS도 받아야 해서..
일정이 어중간 하다보니..근사하게 드라이브도 가기 힘들고..-_-;;
사진 속 길냥이 마냥..
틴팅 수정하고 어슬렁 거리다가 해가 저물거 같습니다..
어디 간지러운데나 긁으면서 집에 돌아와 뒹굴거리며 쉬어야 겠습니다..
쉬는 분들은 푹~ 쉬시는 여유있는 하루 되시고..
출근하신 분들은 쉬엄쉬엄 보람찬 하루 되세요..
얼굴이 간지러워 뒷발로 긁는건지..뒷발이 간지러워 얼굴로 긁는건지..^^
뭐하냐? 날 찍는거냐? 라고 째려보네요.. 오반사라 거리가 꽤 있다보니 여유있게 째립니다..^^
집에 돌아와서 청귤 빼빼로 먹으면서 넷플릭스로 영화나 한편 볼까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https://cohabe.com/sisa/362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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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사진들이네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청귤 빼빼로와 길냥이처럼 보내는 하루 ㅎㅎ 표현이 재밌으십니다, 하루 편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어떤 하루 보내셨나요? 전 일하다 짬나면 토이를 담고 있는데,
시선님도 웬지 건프라 같은 류를 가지고 계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