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수뇌부의 안일한 현실 인식이 도마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자축연을 열려다 직원들의 만류로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계 한 관계자는 10일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협회 집행부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행사를
이번주 중에 하려고 추진했다. 그러나 직원들이 지금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축구팬의 정서와 맞지 않다고 간곡하게 만류해 결국 최소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감사는 중국이랑 시리아한테 하도록
아냐 일등 공신은 이란이야
걔네들도 2002 월드컵은 봤을건데 지금이랑 차이가 안느껴지나?
어떻게 된게 우리나라 응원은 못할망정 빨리 망하라고 응원을 하게되냐 빌어먹을 돌맹이들아 --;;
끄덕? 축협축협
감사는 중국이랑 시리아한테 하도록
아냐 일등 공신은 이란이야
아맞다 시리아랑 햇갈렸다
걔네들도 2002 월드컵은 봤을건데 지금이랑 차이가 안느껴지나?
감독이 훨씬 조종하기 편하다는 차이는 느껴지겠지
자축연 열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즉석 청문회가 되었을텐데
끄덕? 축협축협
컨셉인줄알았는데 진짜였다니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뇌부는 결과만 좋으면 장땡인거지 어차피 지들 업적 세우기 바쁜 애들이라
어떻게 된게 우리나라 응원은 못할망정 빨리 망하라고 응원을 하게되냐 빌어먹을 돌맹이들아 --;;
축협이 그럼그렇지...
역시 그냥 진출 못할 정도로 대판 깨져봤어야 했어... 그래야 최소한 지들이 뿅뿅됐다는 자극이라도 했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