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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쳐상급 사진

댓글
  • 광주이씨 2017/09/10 13:15

    아... 마음이 짠 하네요..
    저 아이들도  어쩜 사람들 사는 세상과 같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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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퍼스나 2017/09/10 13:56

    우리도 비슷한 풍경들을 자주 보지 않나요 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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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ialga 2017/09/10 14:09

    금수저 vs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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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cho 2017/09/10 14:21

    어... 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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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의노래 2017/09/10 15:42

    (소근소근) 운전대에 멍뭉이 태우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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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르뚜가 2017/09/10 15:56

    속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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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코만도부 2017/09/10 16:03

    죽으러 가는걸 알까?....나도 버려지면 저렇게 되는 건가? 생각하겠죠.....
    한때는 이쁨받았던 애들이 저렇게 끌려가고 있으니...
    마음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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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호해잉 2017/09/10 16:06

    에효....... 너무 마음아파요... 저 아이들이 죽기 전 본게 주인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다른 개 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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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lax10g 2017/09/10 16:19

    생과 사가 나뉘는 순간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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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라레스 2017/09/10 17:58

    사람의 인생도 저런 결정적 교차점이
    의외로 많긴 하죠
    본국으로 강제로 돌려보내져
    사실상 죽으러 가는거나
    마찬가지인 난민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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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볶이순대 2017/09/10 18:01

    멍멍이가 운전할때는 사진을 찍는등 방해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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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삼봉 2017/09/10 18:06


    아니 어떤 상황인줄도 모르고 첫댓에 마음 짠하다니 다들 죽으로 가는줄 아시나 보내요,
    마당 넓은 곳으로 이사중일 수도 있자나요.
    나뿐생각 걱정 접어두고  ㅅ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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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치김치찌개 2017/09/10 18:20

    처참한 지금의 나와도 같네요..
    어쩜 이리 나랑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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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색藥수 2017/09/10 19:51

    죽기위해팔려가는 개들이나,   꼬리짜르고 성대 짜르고 다 짤래내서 짖지도 못하게 만든 개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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