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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컴퓨터에서 캡쳐원 사용시 버벅거림이 심하네요

캡쳐원을 사용하여 사진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raw로 찍어 편집하고 있으며 카메라는 소니 A7R2입니다.
윈도우10에서는 아무 이상없이 원활하게 사용했었는데
아이맥이 사진편집에 좋다고 하여 아이맥으로 바꾸고 나니 버벅거림이 상당히 심하네요
아이맥 현재 사양은 27인치 5k 2015년 late형이며
사양은 cpu i5 3.2, 메모리 16기가, 저장장치는 플래시ssd 256기가, hdd 3테라입니다.
ssd와 hdd는 퓨전을 해제하였고 사진파일은 ssd에 저장하여 불러와서 편집하고 있는데
사진편집시 버벅거림이 상당히 심하고 편집내용이 바로바로 반영되지 않고 로딩현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 상태에서 메모리를 16기가에서 32기기로 업그레이드하면 원활하게 돌아갈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부분을 손봐야 할까요?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 UNO™. 2017/09/10 03:38

    메모리 업이랑 i7으로 구매하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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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네자게이인가 2017/09/10 10:47

    아이맥 27인치는 자가 메모리 업글이 엄청 쉽습니다. CTO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그리고 참고로 2017년 버전의 아이맥은 i7 발열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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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제2 2017/09/10 08:05

    저도 겉은 기종인게, 메모리 24기가에서 아주 쾌적합니다.
    맥이 램용량을 좀 많이 먹나봐요.
    그리고, 카달로그에서 휴지통비우기도 자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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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tinum 2017/09/10 17:00

    2011년형 i7 3.4G / 램 32g / 삼성 ssd 512g 인데 전혀 버벅임 없습니다.
    아무래도 램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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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rckle 2017/09/10 17:12

    동일 사양 윈도보다 맥에서 더 느립니다. 캡쳐원 엔진 버전을 7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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