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론은 뛰어난 염탐력과 지혜로
반지 원정대 한명 한명의 신분을 전부 알아냈다.
하지만 그는 그들 원정의 목적은 알 수 없었다.
사우론의 추측은 ( 원정대 일원중 대다수가 원했던 것처럼 )
이들은 미나스 티리스로 향할 것이며
더 위험한 가능성은 그들 중 강대한 자가
나타나서 반지를 가지고 사우론에게 저항하는 것이었다.
사우론은 이런 가능성이 엄청 높다고 보았기에
그런 놈이 나타나기도 전에
서둘러서 전쟁을 끝내려고 하였다
간달프왈
사우론이 모르도르로 들어올 길을 차단하고
수비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면 우리는 실낱같은 희망도 없었을 거라며
사우론을 지혜로운 바보라고 칭했다.
바보라기 보단
현명하더라도 보지 못할 때가 있지
아니었던가
아무튼 사우론 잘못은 아니지
누가 반지 부술 생각으로
뒷문 지키는 쉴로브 패잡고 잠입함
사우론은 충분히 현명했다
상대가 샘이었을 뿐
아니 뭐 사우론은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낸거지. 그저 돚거놈들 백도어가 잭팟이 터졌을뿐
프로도가 중간에찢어진거도 한몫했지
그러면서 아라곤이 반 사우론부대모으는식으로 움직이자 아 이놈들이 전쟁대비하려는구나로 굳혀지고
반지를 파괴하는걸 알아챘으면 모르도르 성문 다잠그고 화산주변에다가 쫙 깔아놨겠지...
킹왕짱 쎄던 옛날 영웅들도 반지에 저항 못했는데 설마 저런놈들이 파괴하러 올줄은 몰랐겠지
이래서 몸이 멍청하면 고생함
바보라기 보단
현명하더라도 보지 못할 때가 있지
아니었던가
아무튼 사우론 잘못은 아니지
누가 반지 부술 생각으로
뒷문 지키는 쉴로브 패잡고 잠입함
사우론은 충분히 현명했다
상대가 샘이었을 뿐
그리고 호빗 중 프로도하고 샘하고 골룸 파티가 있었으니 성공한거지.
다른 놈들이었으면 저기까지 가기도 전에 욕심에 박살나고도 남음.
아니 뭐 사우론은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낸거지. 그저 돚거놈들 백도어가 잭팟이 터졌을뿐
반지를 파괴하는걸 알아챘으면 모르도르 성문 다잠그고 화산주변에다가 쫙 깔아놨겠지...
그냥 용암 구덩이 위에다 철판으로 쫙 깔아서 막아만 놨어도
프로도가 중간에찢어진거도 한몫했지
그러면서 아라곤이 반 사우론부대모으는식으로 움직이자 아 이놈들이 전쟁대비하려는구나로 굳혀지고
뭐 사우론은 원래이런놈이라서 새삼스러울것도 없다
킹왕짱 쎄던 옛날 영웅들도 반지에 저항 못했는데 설마 저런놈들이 파괴하러 올줄은 몰랐겠지
사우론 본인도 반지에 낚여서 부술거라는 생각을 못했구먼....
1차 반지의 전쟁인가 그때 반사우론 연합군이 빠르게 연합하여 한번 사우론을 물리친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괜히 마음이 급해져서 빠르게 전쟁을 끝내려고 한듯 그냥 무한방어해서 서서히 세력을 확장시키면 돼는데 1차전쟁의 패배의 경험이 독이 돼어버림
그래서 서폿을 먼저 자르고 시작해야하는거임
예전에 유게에서 본 바로는
(반지의 유혹을 버티고)반지를 파괴한다는 선택지를 고르리란게 사우론의 생각회로 안에는 아예 없다고 하던데.
그냥 그런 선택을 하는걸 불가능하다고 보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