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것도 없네요;;
특출나게 내세울만한 스펙도 능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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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큰거랑 잘생긴거... 이걸로 먹고 삽니다.
능력자시네요..
마음 넓은 마나님과 이쁘게 잘 커 준 두 딸래미....
그 두 딸래미가 대학 졸업하고 백수라는 사실은 안자랑 ㅠ,.ㅜ
노총각 독거노인보다 낫네요.. ㅎㅎ
시집 보내버리세요 ㅎㄷㄷㄷ
저랑 상담하시죠 취직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멕시코온지 3년만에 식당차렸습니다.
고추 큰거요
잘생긴건지 혹은 웃을때 기분좋게 생겼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거?
이 하나로 좀 느긋하게 지내도 사람들이 잘해주니까 자랑이라면 자랑이죠...
그리고 몇년간 연습을 많이 한거지만 말을 가능한 예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말공부는 책으로 하고요.
완전 진짜 수십년 친구들제외하고 비속어 전혀 안뱉고 사람들 칭찬을 많이해요.아니면 말을 아끼죠.저 처음만나 놀게 되면 사람들이 말 거의 안하고 듣고만 있다고 그러네요.대답 리액션은 잘합니다.제가 떠드는거보다 이게 더 피로감이나 정신력이
힘든것이 문제죠.그래서 웬만하면 무리없이 잘 사는거 그게 자랑이네요.
지금의 애인을 만난것과.타칭 쉽게 적응하는 친화력
집사람?
길이 14cm
둘레 14cm
모두 꽤 괜찮다고들 하길래...
마누라 딸 아들 끝
from SLRoid
아이고 의미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