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가 자주 쓰던 심리적 관리법 ㅇㅇ..
슈퍼스타 호마리우도 저렇게 조련했고, 케즈만, 다비즈, 그리고 우리의 안정환도 저렇게 관리..
이동국에게는 저 방법이 실패했다던데
참 이런 걸 보면 뭔가 스타의 그릇이라는 게 확실히 다르다 싶긴 함..
https://cohabe.com/sisa/361407
히딩크의 안정환 조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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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뽕만화는 그만좀 보고싶네요
왜 가만히 있는 이동국을,,,;;
축구든 뭐든간에 만약에라는게 없다지만 안정환선수가 영국에 진출했다면 한국축구계에 어떤 기록을 세웠을지 궁금하네요.. 그 쓰레기만 아니었다면...
이동국이 안정환보다 못할건 없어요. 안정환 임팩트가 어마어마했지만 K리그 누적, 06년 월드컵 예선 캐리한거 생각하면 이동국에게 굉장한 실례죠....
그리고... 안정환은.....
사람마다 성격은 다르니까 이동국에겐 안먹히는 방법이였나보네요 격려와 응원속에서 재능을 꽃피우는 사람도있으니까....
극단적인 방법임
사람 성격이 제각각인데
같은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웃긴 일임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st=day&page=0&number=707105
출처에 적힌 웃대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왔는데..좀 제대로 읽어보고 복사할걸^^;;;
이동국 선수 죄송합니다...
문제아들중에 원석을 고르는 방법이네요
저는 소오심해서ㅠㅠㅠㅠㅠ 저렇게 다뤄지면 아 내 인생은 망한거야 아아아아 하고 방에 틀어박혀 울다가 안나오고 망할거 같아여 ㅠㅠㅠ 역시 저는 스타의 그릇은 못 되나봐여 ㅜㅜ
어느정도 반항아 기질이 있는 선수에겐
좋을듯 대박이 아빠 너무 착해 ㅠ
히딩크 조금 용기내서 해보고 싶다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썩어빠진 축협 약좀 올리게...
요즘 히딩크 관련된 기사들도 오해가 많았다고 밝혀지는지금
그 업적을 우상시한 이런 만화가 얼마나 진실성이 있는지는 좀 의심스럽긴함
그록 막줄 뭐임 동국이 진자 불쌍하네 2002년 맴버 못들었다고 죽을떄까지 까이겠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에 첼시 감독잠깐 맡으셨을떄 (리그중간이었음 전감독이 경질됐나? 암튼 그래서 잠깐맡음)
그 전감독은 항상 아넬카만썼는데
히딩크감독오니깐 일부러 아넬카랑 드록바 경쟁시키듯
막 출전시키는거보고 ㅋㅋ
이감독님 또이러네 했음 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occer&no=177836&s_no=177836&page=1
요즘 커뮤니티들보면 사실관계는 확인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감정에 호소하면 낚여서 파닥거리죠.얼마전 히딩크 관련 사태들만봐도 히딩크 본인은 아무말도 안했는데 히딩크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히딩크 재단에 낚여서 신태용 감독까지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더니 이제는 이동국도 까이네.깔려면 좀 사실관계나 확실히 하고 깝시다.안 그래도 요즘 숲속친구들 얘기들도 많이 나오는데 이젠 좀 적당히 했으면.
지금 국대에 저 방법을 쓴다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