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A 양은 "(다른 친구들을) 성추행한 게 있고 용서해주면 또 그럴 것 같아서 별로 용서 안 하고 싶다"며 친구들의 피해 사실과 함께 가해 학생들을 향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56472
피해 여학생 엄마 “돈 많다며 합의하면 된단다. 용서는 없다”
부산 사하구 한 병원에 입원한 딸 간호를 하고 있는 A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사건이 발생한 지 4일이 지난 어제(9월5일)에야 가해자 1명의 부모에게 전화가 왔다”며 “너무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 당일 가해자 1명의 부모에게 피투성이가 된 딸의 사진을 휴대전화로 보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다가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니까 연락이 왔다”며 “무슨 말을 하더라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287229
https://cohabe.com/sisa/3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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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 에 목적을 둔 소년법이 의미없는 가해자들임
이미 1차 폭행으로 인한 보호감찰 처분도 받은 상태에서 2차 폭행 외 다른 범죄까지 수두룩하게 저질렀으니까
엄벌을 통해 사회와 격리시키고 법과 정의의 지엄함을 몸으로 깨우치게 만들어야함
무슨 회사든 회사에 평생 취업 못하게 하는것도 좋을듯..?
프랑스였나 미국인가 미성년자 범죄에 부모한테 자식 잘못 가르친 죄 묻는다고 하던데...
며칠 전에 가해자 부모가 경찰이라 경찰측이 사건 은폐하려 한다 그랬는데 경찰은 가해자 아버지가 경찰인 경우는 없었다. 라고 딱 잘라 말했지. 아버지는 아니다. 왜 부모는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가해자부모 중에 신변보호를 청한 쪽은 아버지는 일용직에 어머니는 지체장애인이니 제외하면...
부산 쪽 검경 높은 자리 여자들 중에 가해자 어머니가...???
제발 소년법 없애던가 개정해서
가해자랑 가해자 부모까지 싸그리 벌 받게해라
자기 자식 교육 제대로 못시킨 부모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정의는 살아있다는것을
보여둬야할ㄸ입니다
판사:얘들끼리 장난치다가 그랬으므로 집행유예
를 선고합니다! 땅,땅,땅
이 일이 일어나기 몇주정도 전에 제가일하던 곳 1층(번화가임) 에서 저희직원들이 여중생(여고생?)으로 보이는 여자애 4~5명이 1명을 집단으로 때리고 싸움이 나서 뜯어말리고 경찰오고 했다해서 요즘애들무섭네 하고 지나갔었는데 그때 경찰부른 이후 보복사건이 이사건이었고 같은애들이었음; 개소름..
정의구현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돈보다 힘보다 정의가 강하다는걸 믿고싶습니다
"용서해주면 또 그럴거같아서..." 이말에 동의합니다
자식 죄는 부모가 갚아야죠.
중남미 같았으면 삼촌이나 오빠가 가서 톱으로 썰어 버렸을거 같은데...
그러나 공탁금 거하게 쏘면 감형이
된다는 거
저런 악마들에게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대로 되갚아주는것도 필요하다
법이 너무 관대해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