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취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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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네요. ㅎㄷㄷ 외출할 때 911 타고 주차장 문 열리면 으악 ㄷㄷㄷ
나이가 들어선가 이런거 볼때마다 좋다는 느낌보다
청소는 누가,연료비,공과금,보안..이런거 생각함.
저런집은 우리나라는 힘들어요.
외국은 집에 도둑, 강도가 들면 총으로 쏴죽여도 정당방위로 인정됨.
누군가 다른 사람 침에 집입하는 거 자체가 엄격하게 처벌됨.
헬조선은 도둑이 집에 침입했는데 집주인이 싸워서 잡으면 집주인이 폭행죄 처벌 받음.
헬조선은 진심 범죄인 나라. 범죄인 인권만 중요한 나라. 미친 나라.
저런건 그냥 디스플레이고
현실은 유리창 가릴려고 블라인드 죄다 치고 살게됨
그냥 주변에 상가 많아서 걸어다니면서 쇼핑과 식사와 병원 가기 편한 곳... 현재 사는 곳이 그럽니다. 바로 옆에 산책길도 있구요.
저는 차나 집이나 너무 모던하면 거부감이 들어요 자연과 동화된 집~ 다락방이 있는집, 테라스가 있는집에 살고싶네요 차도 클래식카를 좋아합니다
일단 돈이 많아야 ㄷㄷㄷㄷㄷ
청소 어쩔...
수영장청소 어쩔...
물때 어쩔..
집사 없으면 관리가 힘들겠는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