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60977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면?
- 영국 유사 후진국화 [25]
- 바리바리★바리즈 | 2017/09/09 17:47 | 4513
- 츤데레 편의점 점주.jpg [4]
- 루샤링 | 2017/09/09 17:47 | 5324
- 일본 AV 데뷔 예정 스펙 [13]
- Imgur | 2017/09/09 17:44 | 4672
- 영상 편집 프로그램 뭐 쓰시나요? [9]
- 미남님이다 | 2017/09/09 17:44 | 5071
- 울 강아지 과거와 현재 [20]
- georges | 2017/09/09 17:40 | 4544
- DSLR 미니 삼각대 - 구매후기 (TM-5) [18]
- 케OI | 2017/09/09 17:40 | 4456
- 라이카 mp(필름바디) 블랙 vs 실버 후기입니다~ [3]
- 칭찬해 | 2017/09/09 17:38 | 5892
- 캐논 70-200 f2.8 is II USM(새아빠) 하고 탐론 70-200 F2.8 G2 [4]
- 미스터베어 | 2017/09/09 17:38 | 2847
-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면? [22]
- 바리바리★바리즈 | 2017/09/09 17:36 | 5816
- 썬텐한 김종민 [12]
- 묘가. | 2017/09/09 17:34 | 5144
- 100년전 리빙포인트 [26]
- 루리웹-9556372699 | 2017/09/09 17:34 | 4997
- 박정희 우표제작...정부에서 하지않으면 우리가 하겠다는 대학생들 [57]
- 뽀리꾸리 | 2017/09/09 17:33 | 5322
- 크리스천 베일의 일침.jpg [20]
- 슈라크™2 | 2017/09/09 17:32 | 3695
이오카스테 콤플렉스
쟌넨!
무스콘입니닷!
;;
저기서 말하는건 가족애 말고 성적 상대로서 사랑한다는 소리고 그리스 신화보면 상대가 없었다 해도 가이아 부터 그짓거리 하고 딴 신화 봐도 초기에 그런짓 하는 부류들 은근히 나오죠.
쉽게 말하면 인류는 오래전부터 이런 장르를 깨유쳤단것.
어머니의 사랑을 순수한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 vs 뭔가 매니악한 장르를 깨우친 사람
이오카스테 콤플렉스
* 이오카스테는 '오이디푸스'의 어머니이자 아내이다
;;
거 참 없어서 모를수도 있지 너무하시네
쟌넨!
무스콘입니닷!
밀프물 좋더라
쩡안나오면 밉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는 거나 동년배 또는 연하의 여자 그려놓고 엄마라고 우기는 거나 사실 비슷한 거 아냐?
저기서 말하는건 가족애 말고 성적 상대로서 사랑한다는 소리고 그리스 신화보면 상대가 없었다 해도 가이아 부터 그짓거리 하고 딴 신화 봐도 초기에 그런짓 하는 부류들 은근히 나오죠.
쉽게 말하면 인류는 오래전부터 이런 장르를 깨유쳤단것.
유구한 역사를 가진 근친
리플단 애가 좁은 식견으로 막말하는거네
드립일 거 같당ㅇㅇ
드립이지 니가 좁은 식견이고
어머니의 사랑을 순수한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 vs 뭔가 매니악한 장르를 깨우친 사람
왠지 그렇게 받아들여도 후자는 ㅂㅅ이라는 욕을 회피하기 힘들거 같다
저렇게 따지면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딧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