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인데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엉덩이를 완전 다 깐 채로 소변 보는 분이 계시네요.
50대 정도로 보이던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갈 작정인가 봅니다 ㄷㄷㄷ
https://cohabe.com/sisa/360941
이렇게 소변 보는 사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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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벨트랑 다 풀어서 누는사람보면 이해가 잘 안되요,
지퍼만 내려서 꺼내도 되는데.
지퍼구멍으로 안나올수도...
ㅋㅋㅋㅋ
여기 계셨네요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멋지심....
넘 작아서 밖으로 안나오는 건가요?
저도 휴게소에서 처음 봤었는데 충격이었단...ㄷㄷㄷ
같은 분인가...ㄷㄷㄷ
크면 그래도 뭐....
그거 확인을 ㄷㄷㄷ
아마 요실금 때문에 소변이 새서 (옷에 묻어서) 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 그럴 수도 있군요
벤테이가..
엉덩이에 자신이 있나? 아니 그걸 왜 남자한테 ㅎㅎ
고등학교때 물건이 무릎 위까지 오는 형님이 계셨는데
소변기에서 소변을 못 본다고 하더군요
같이 화장실에 담배피다 물건을 꺼내는데.
살면서 그런건 첨 봤습니다.
궁금하네요 ㄷㄷㄷ
ㄷㄷㄷㄷㄷ
혹시 그분 흑형이신가여? ㄷㄷ
아주 어릴때 지퍼 없는 고무줄 바지 입을때 저래 했던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시골에서..
그때 다 까까머리에다.. 누가 높이 싸냐 친구들하고 경쟁도하고...
그랬던 시절이.. 어렴풋이 나네요.ㅎ
캬~~ 누가 높이 싸냐 하다가 얼굴에 맞기도 많이 맞았죠
언던에서 싸다가 바람 방향 바뀌어서 불면 난리나죠..ㅋㅋ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나이는 왜이리 먹었는지..
세월이 야속하더라~~~ ㅎ
저희 동네 순대국집 사장님 ㄷㄷㄷㄷ
바지를 잡지못해 흘러내린건 아닐까요 ㅋㅋ
아니 그걸 왜 못 잡아요 ㅋㅋㅋㅋㅋㅋ
바지에 납덩이가 들었다거나 뭐 그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