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가보안법(1991. 5. 31. 법률 제4373호로 개정된 것) 제7조 제1항 중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한 자’
닥치고~2017/09/09 16:18
지금도 치매닥정권이었으면 국보법으로 다 달려 갈까봐 끽소리도 못하는 버러지새끼들이
엄마는중2병2017/09/09 16:24
이놈들이야말로 내부의 적들임!!
노루모2017/09/09 16:36
기레기들은 북한의 저 발언으로 호들갑인데 잘 보면 오히려 북한의 초조함이 묻어나는 신경질적인 반응일 뿐.
북한 입장에서 볼 때 핵무기로 어찌어찌 미국의 공세를 막지않을까 싶었는데 엉뚱하게도 우리가 타격전력을 강화하니 딜레마입니다.
'남조선이나 상대하자고 만든게 아니다' 란 문구는 우리가 가만히 있어주면 좋겠다는 내심의 발로인데 문재인 정부가 그럴 리 없지요.
원래 앞으로는 햇볕정책이지만 뒤로는 미사일협정 개정부터 시작해 꾸준히 대북억지력을 증강시켜온 것이 민주정부의 전통입니다.
문통도 예외없이 화전양면에 능한 분이고 더 강한 버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레기가 미군철수라는 경로가 열린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주한미군철수는 미군이 패권을 스스로 포기하고 동북아지역을 중국에 헌납한다는 뜻이라는 걸 알고 그런 말을 하는지 의문이네요. 오히려 미국이 중국의 정수리까지 영향력을 뻗치고자 북한을 잡아먹으려 하는게 이 모든 사태의 시작점인데 고작 핵무기 몇개정도로 상황이 완전히 반전된다? 굳이 가능성 낮은 추측을 띄우려 애쓰는 이유는 안보불안 야기 외엔 찾을 수 없네요.
불안조장 1등 공신 기레기 ㅎㅎㅎ
남의나라가 자국 대통령 까는데 신나서 방송에서 떠들어대고...그러면서 정부지원금 수백억씩 챙겨먹음?
대기업 광고와 정부 보조금 없이는 먹고 살 방법이 없는 기레기 회사들이
문재인 정부가 먹을 것을 챙겨주지 않을 것 같으니 으르렁 거리는 것이지요.
MB와 근혜는 때마다 맛난 걸 챙겨주는 데 문재인은 지가 뭔데 밥그릇을 챙겨주지 않는냐고 짖는거죠.
도대체 얼마나 처먹고 있는거지?
아예 그거 없이는 못살정도?
에휴 버러지들
이슈는 한정적이고(직접 취재하는 기자는 얼마 없고) 구독자도 한정적은 바닥(돈없는 언론사는 할수있는게 배껴쓰기 짜집기 뿐이고)에서 어쩔수 없는 선택 이죠 뇌살적인 뉴스(이슈된 사건을 나름대로 선정적이게 가공하고)가 판치는 이유기도 하고요.
누군 폭탄주 마시는 것까지 홍보해 주는데...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81571&s_no=981571&page=1
2. 국가보안법(1991. 5. 31. 법률 제4373호로 개정된 것) 제7조 제1항 중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한 자’
지금도 치매닥정권이었으면 국보법으로 다 달려 갈까봐 끽소리도 못하는 버러지새끼들이
이놈들이야말로 내부의 적들임!!
기레기들은 북한의 저 발언으로 호들갑인데 잘 보면 오히려 북한의 초조함이 묻어나는 신경질적인 반응일 뿐.
북한 입장에서 볼 때 핵무기로 어찌어찌 미국의 공세를 막지않을까 싶었는데 엉뚱하게도 우리가 타격전력을 강화하니 딜레마입니다.
'남조선이나 상대하자고 만든게 아니다' 란 문구는 우리가 가만히 있어주면 좋겠다는 내심의 발로인데 문재인 정부가 그럴 리 없지요.
원래 앞으로는 햇볕정책이지만 뒤로는 미사일협정 개정부터 시작해 꾸준히 대북억지력을 증강시켜온 것이 민주정부의 전통입니다.
문통도 예외없이 화전양면에 능한 분이고 더 강한 버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레기가 미군철수라는 경로가 열린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주한미군철수는 미군이 패권을 스스로 포기하고 동북아지역을 중국에 헌납한다는 뜻이라는 걸 알고 그런 말을 하는지 의문이네요. 오히려 미국이 중국의 정수리까지 영향력을 뻗치고자 북한을 잡아먹으려 하는게 이 모든 사태의 시작점인데 고작 핵무기 몇개정도로 상황이 완전히 반전된다? 굳이 가능성 낮은 추측을 띄우려 애쓰는 이유는 안보불안 야기 외엔 찾을 수 없네요.
뽀찌가없거덩 ㄱㅅㄲ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