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봤을 때 (사드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길 기대하고, 경찰진입 등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실 수 있다"며 "남북, 북미 등 북핵문제가 급박한 상황이다. 북한과 미국을 동시에 설득해야 하는 과정에서 생긴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은 긴장이 가장 높을 때, 대화의 대가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을 때 대화에 나섰다"며 "향후 1~2차례 미사일 발사가 더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 의원은 "북한이 최대 실험들을 해내고 나면 북미관계, 남북대화 분위기 조성되지 않을까 한다"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인내심을 갖고 북한을 평화의 장으로 끌어내야"고 인내심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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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통되신 분 빼고 지난 경선에 나오신들보다 훨씬 대통령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말은 단순하지만 굉장히 아슬아슬하고 타이밍을 잘 타야하는 전략이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여론의 지지가 굉장히 필요하구요.
암요.
전 닥치고 지지 합니다.
김광진은, 온라인 생활은 당분간 접고, 저런 선배들에게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그런 상태로 국회 의원 되어봤자, 깊이가 없어, 그냥 허송 세월 할거 같아요 ㄷ
문재인이 핵실험해도 우리 대깨문들은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
김경수는 사랑입니다 ♡
이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지 못한다면..... 곧 바로 자체 핵무장이.... 모든 이슈를 삼켜버릴겁니다....
사드 이슈요? 그때 가선 장놘처럼 들릴걸요....
이제... 입진보도.... 핵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심사숙고 좀 해보길 바랄뿐....
북핵과 미사일이 고작 사드문제에 메달려 진을 뺄때인지.... 답답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