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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벌 당연히 있어야 할걸 빌어도 안된다고... 이기주의 쩌네 ㅡㅡ
그 놈의 집 값
사회적 배려를 배운 것들이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서
그것을 설립 한다고 집 값이 폭망 하는 것도
아닌데
어쩌면 우리가 약자를 바라 보는 사회 시선이
집단 이기주의로 변질 된게 아닌지
저것들도 남 눈 보느라 그렇게 다른 이들도
보고 있는게 맞다 생각 하는
하우스푸어같은 븅신들 그놈의집값
딱수준이 그정도 이기주의쩔어.
영화 군함도 조선인 얘기가 오히려 사실일지도 미개한 인간들
집옆에 명품관 생긴다면 좋아가지고
실은 집값떨어질까 걱정하는 수준들은 잘이용도 못하는거 남들한테 나 백화점옆에살어 밖에 안되는 대화일텐데 보이기에만 급급한 족속들 쪽팔린줄알아라.
우리회사 돈에 미친 조재현 그 씹새끼도 가양동 살던데 지랄발광 하고 있겠네.
니들이 그러니까 위에서 개 돼지로 보는거다
이 X발 놈년들아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빙신들
학교부지에 당염히 학교가 지어져야지
병웜이 왠말?? 붕신 사기 아가리에 놀아나는 이기주의자들
몽주니어가 정확히 봤어...
좃나
개좃나 미개한게 맞네 ㅡ,ㅡ
구청이 더 문제네
표떨어질까봐 눈치보는 것
김성태 씨벌놈이 이명박이처럼 법까지 바꿔가믄서 밀어재낄라한거지...ㅋㅋㅋ 박근혜 좁밥되서 할수가 없니???그래도 해야 대인배지 씨벌넘아!~
무릎을 왜 꿇어요 ㅜㅜ
반대하는놈년들 애새끼를 장애인으로 만들어줘야겠구만....
역시 강서
저런다고 해줄놈들이 아님
강하게 정당한 권리를 주장해야됨
이놈의 나라는 언제 식민주의 근성 노예근성이 사라질까....서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갑시다..
강서.. 투기 특특특별 관리지구로..매수후 50년안에 매도시 양도세 90%
강남에 삼성의료원 옆에도 장애인학교 있는데
그거 들어올때도 저것만큼은 아니지만 반대가 꽤 심했어요.
실제로 그 장애인학교 옆에 아파트들이 저평가가 되어있어요.
(최근에 오르긴 했어도 많이 오르지는 않았음)
그 아파트에 사춘기 지난 덩치큰 정신지체 남아가 사는데 항시 딸딸이치고 다닙니다.
부모가 아무리 제지해도 손은 항상 거기를 쪼물딱거리고 있고
옆에 사람이 있든말든 항상 딸딸이 치고 다닙니다.
저사람들이 괜히 저러는게 아니에요. 특히 여자애들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덩치 산만한 남자애가 옆에서
계속 딸딸이치고 있으면 얼마나 무섭겠음?
그리고 초등고학년 정신지체아가 3살짜리 아파트에서 떨어트려 죽인적도 있어요.
우리나라처럼 폐쇄적이고 포용력 약한 사회에서는 반드시 저럴수밖에 없습니다.
여기 보배만해도 노다문같은 인간들이 설치고 다니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에라...변명같은 변명을 대라~~부산여중생 못봤냐?악마는 그런것들이 더많다.재들이 얼마나 순수한데
에휴~ 저 부모들은 뭔 죄여~ 애가 장애를 갖고 태어났든 멀쩡히 잘 살다가 장애가 됐든 부모로써 힘든 부분을 사회가 같이 짊어지기위해 이런 제도가 생겼는데 정부는 주민들 눈치나 보고있네.. 장하다 대한민국 공무원... 이 글 읽고있는 공무원 것들은 자기 얘기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건 국가가 잘못하고 잇는거다.
입장바꿔 생각좀해보자,,,
학교부지에 당연히 학교를 지어야지
서울교육청도 절대 양보 안한다네요 다행히도,,,
꼭 학교 지어질겁니다
힘내세요
헐....욕나올라하네
하............................
ㅎㅎㅎ 저 동네 한번 당해야겄네 씹새리들
솔직히 저희동네에도 장애인 학교가 좀 있는데 간혹 가게에 들어와서 당황스러운 일을 만들어서 저는 좀 중립입니다.
당해보면 반대만 하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해요.
강서 자이 사람들이 반대가 심하겠네...
안그래도 가양 단지랑 붙어 있고 초딩 학군 겹친다고 싫어하던데
법대로 해야지
뭘 서로 만나?
싫으면 이사가든가
그냥 법대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