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표창원 의원 페북.jpg

굿

경찰들이 너무 무사안일 했네요.
제도가 있으면 구호해 줘야지

굿~

제일 문제인 게 '별 처벌 없이 다시 돌아와 피해자를 위협하는' 거죠.
확실한 분리, 확실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학폭위 열어서 10일 교내봉사 이딴 거나 시키는 게 아니고요.
이러니까 피해자가 전학가고 가해자는 아무 탈 없이 학교생활하는 꼴이 아는 거 아닙니까?

전문가는 확실히 달라요.

개고기 금지법 이런거 하지말고
본인 전문분야 잘 파고 드셨으면

이렇게 한분야에 집중해주시길ㅠㅜ

임기 중, 이거와 파생된 몇가지 피해자 구제책의 입법활동만 완벽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역시 일하는 민주당

꼭 시끄러워지고 욕을 먹어야만 일하는 시늉하는 수동적인 경찰..
역시 일하는 민주당 2222
용두사미 되지 않도록 잘 부탁합니다 의원님

이런 분이 경찰청장을 하면 많이 바뀔텐데

경찰 대답이 몇 가지 많이 미심쩍네요?? 음체로 쓰겠습니다.
1. 마치 CCTV를 9월 3일 확보한 것 마냥 나오는데 TV조선이 경찰보다 먼저 확보했다고 자기들이 영상 올리면서 기사냈음 이게 오보라는 건지?
2. 삭제 요청은 처음에 피해자 어머니가 하셨는데 늑장 처리하고 오히려 경찰이 사건 전말까지 잘못 전달하니깐 마음을 바꿔 오히려 어머니가 SNS에 적극 올리기 시작하셨다고 SBS라디오 인터뷰까지 하셨음. 실제로 확인해보면 적극 공유하시고 아직도 공유중.
3. 피해자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고 한 건 경찰 인터뷰 영상과 문자까지 다 있는데 '단순 착오'라...
4. 가해자 '모두' 14세 미만이라는 말은 안했다는 말장난임 이것도 경찰 인터뷰 영상과 문자까지 다 있는데 '모두' 14세 미만이라곤 안했지만 특정 인물만 14세 미만이라고도 안함 주어는 없다 수준의 변명
5. 11시 5분에 경찰 출동 했다고만 했지 출동 후 드라이브만 하고 신고장소에서 구급차 안에서 피해자가 응급치료 중인데 그것도 모르고 '10초만에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그냥 가고선 아무도 없다고 보고' 했다는 건 말 안함. 이것도 구급차 블랙박스를 통해 영상까지 나왔음. 그냥 쓱 가버림
6. 가해 장소로 끌려 갈때도 순찰 도중에 마주쳤는데 그냥 가버렸음.
7. 피해자가 폭행 영상 공유를 원치 않는다는 거짓기사 퍼트림. 정작 피해자 어머니께서도 영상 적극 공유중
모두 증거 영상과 인터뷰.기사 있는 항목들입니다. 아직 정신 못차렸다고 봅니다.

[리플수정]경찰은 아직도 축소 발표 혹은 처벌 최소화에 목메다네요. 관련 지구 신고 받고 출동후 규정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 사고는 그지역 경찰 서장등 고위직을 감봉 , 정직 혹은 진급 누락 5년등 조치 취하면 미친듯이 잡으러 갈것임.

즐겁게그렇게님이 지적하신 부분도 그렇고 답변도 영 신뢰가 안가네요 말로만 개선하겠다 그렇게하겠다 거리고 모면하려는 거처럼 보임

위 내용보니 경찰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것 같은데요

늘 지지합니다.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청장 부터 바꿔야 하지 않나???

[리플수정]고의 ..악질적인 범죄엔 피해자와
상관없이 관용이 없어야 합니다.
청소년연령 자체의 연령도 낮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