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曰 : "믿고 보내세요!"

믿음은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다는 뜻이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이제 합법적으로 병역기피하는 애들 응원해주는 시대임ㅎㅎ

저래서 사비들이더라도 군병원에서 시술 절대받지말라고하느거 ㅇㅇㅇ

진짜 저새1끼들 총으로 쏴죽여야댐

너희들은 이제부터 국가의 자식이다! 아 물론 다치면 니들이 알아서해야하고

2줄요약이네

높으신 많은 사람이 처벌받는건 걱정하면서
많은 20대의 남성들이 2년을 허비하는건 걱정해주지 않는 이중성

지들이 안될꺼 같으면 빨리 민간병원이라도 보내던가 ...

간부네 집 건전지만도 못한 인생..

저 병원장은.... 에휴 욕나온다

제목을
국방부: "믿고 외국으로 보내세요"

그럼 처벌 받아야지 군에만 있으니까
세상 돌아가는 꼴 모르나

부를땐 국가의 자식!
내칠땐 니 자식!

하아... 진짜 이 나라 군대가 제대로 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

ㄹㅇ 저게 끝임 ㅋㅋㅋㅋ국가유공자도 떨어지면 진짜 눈 깜깜해진다 하...행정소송중인데 질거같다 시발ㅋ

나 ㅂㅅ 됐으니 너네도 ㅂㅅ돼바라 ㅆㅂ

인터넷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처벌받습니다
그러니깐 올려주지 말아달라??
이게 사람이 할 소리냐

이런 거 볼 때마다 눈 앞이 깜깜해짐
술을 안 마시고 무리만 안 하면 일상생활 지장이 없는 무릎으로 군대 갈 생각을 하니...

많은사람 처벌받음 = 한사람이 평생 반뿅뿅.........재활해도 완쾌 희박........................
진짜 국방뿅뿅부아니냐 읍읍 으으읍

암걸린다....

법이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내가 군대 관련글 볼 때마다 쓰는건데 영주권자 자원입대자고 전역한지 10년 넘었는데 진짜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게 군대 갔다온거임 나처럼 합법적으로 뺄 수 있는데 가려고 하지 마라 진짜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의 ㅈ 같음을 겪게 될거다

너그러운 마음같은건 모르겠고 일단 철판좀 달궈봐라

똥별 ㅅㄲ들 지구상에서 삭제좀 해라.

남자들이 맘먹고 뜻모아 들고일어났었어야 했는데 서로 사슬자랑만하니 달라지는게..

한국 현재 : 가해자 인권 >>>> 넘사벽>>>>> 피해자 인권

평생 팔병`신으로 만들어놓고 보상금 천만원...

쓰래기 새.끼들

에탄올 꽂은거면 세포들 전부 녹았을건데

내가 뿅뿅이 되게 생겼는데 많은 사람 처벌 받느네 문제야? ㅅㅂ 받아야지 처벌...
너그럽게 용서해달라는건 니네가 할말은 아니고..

이러니 국까가 생기지

그럼 돈 내놔 돈

나같으면 저 병원장새끼 원산폭격 콜라병뚜껑 이마에 처박고 하루종일하면 글삭제해준다고 딜해보겟다 죽어도 못하지 졸렬한새끼 군간부따위 몇명 뿅뿅되도 나라 잘돌아간다 철저하게 짖밞아야지 남의집 귀한 자식 뿅뿅만들어놓고 혼자만 뿅뿅되라는건 저 병원장놈 부모의 면상을 보고싶은 경우다 자식새끼 어떻게 교육하면 저딴말할수있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나는 먼저 병1신이 되기로 했지...앙 4급띠

니들이 원하는건 이거겠지

사람 장애인 만들어놓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래 ㅋㅋㅋㅋㅋ 시.발 똑같이 만들어줘도 저소리 하나보자

언론에 공개되면 많은 사람들이 처벌받으니까 용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시발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거지 가해자가 해달라고 주장하는게 아냐 ㅅㅂ

입을 막고 싶으면 그만한 보상을 지불한다음에 해야지...
날로 먹을라하네 아주
보상을 충분히 못하겠다? 그럼 까발려도 닥치고 있어야

언제나 하는말이지만 안갈수있는 방법이있다면 가지마라

뿅뿅같은새끼들

내후임이 1년가까이 수통엤다와서이것저것 이야기해주었는데 마취잘못해서 깨어나지못했다고 난그냥 웃어넘겼는데 진짜일수도있겠구나

진짜 똥개 취급받는구나 집안일을 시키질 않나 멀쩡한 팔에 에탄올 주입하질 않나 그나저나 에탄올 저거 만약 혈관에 들어갔으면 그냥 죽는거 아닌가

국방부믿지마라.....내 썰 푼다.
진짜 아프면 서럽드라 군에서 난치병 생겼는데
공군나왔고 훈련소에서도 열심히해서 1등해서 내가 원하는 부대로 갔었다.
자대 배치받고 병이 급격히 진행되서 졸라 힘들었다.
잠시 잠시 병원 갔었지만 안됬고 입원해서 검사도 몇 번 받고 국군 병원에도 입원했다.
내편은 1도 없고 내 자리를 안비워두니 다른 애들이 힘들어하는데
내 책임이 아닌데도 병사들은 일단 나만 원망하더라
간부들은 꾀병으로 보고 있고 병 확정나서 진단을 받아도 꾀병으로 보더라
군의관도 좋은사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꾀병이라는 전재를 깔고 보더라
대전국군병원 갔을때 내과 군의관이 욕하면서 넌 절대 꾀병이라고 내가 있는한 너 입원같은거 없다고 하더라
수도병원가서 겨우 병에 대해서 찾고 약찾고 해서 약간 일상생활 가능한정도로 돌아왔지만
제대로 일도 하기 힘들어서 끙끙대도 졸라 뭐라하면서 꾀병 취급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내 옆에서 감시하는 원사도 있었고
여러모로 부대에서는 병에 대해서 1도 생각안하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겁나 악화되었지
그래서 의가사 제대라도 시켜달라고 진짜 입원했을때 관련 문서랑 병에대한거랑 한 800장? 뽑아서 줬다 간부한테
근데 끝까지 안시켜주고 다른 대대로 가더라 정신 육체적으로 극한 고통받다가 제대했고
정신적 스트레스랑 통증이 미칠정도로 심해서 잠도 잘 못잤고
■■충동도 있었고 조울증도 심해서 하루에도 여러 충동이 몇번이나 생길정도로 심했다.
제대후에도 지금까지 몇년동안 계속 병원 정기적으로 가면서 약받아먹고 있다.
일상생활은 어느정도하지만 정말 약없이 살기도 힘들고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거 하기도 힘들다.
혹시나 해서 국가 유공자 신청되나 싶어서 문의했지만
군과 내 병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아서 안된다더라.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은 난치병이라 원인도 뚜렷하지 않은데
그걸 내가 밝혀야한다는것도 우습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한다는것에 한숨만 나온다.
끝 개같은 놈들 진짜 끝까지 기억하고 있다

사병사고 -> 행보장. 소대장.주임원사. 중대장들 줄줄이 인사 불이익 -> 없던 일로

예나 지금이나 군대가면 ㅄ 취급 받지 영웅 대접 받질 않네

하단에 태극이 펄럭이는게 없네 아쉽다

믿고 (저승으로)보내세요

와 시발 나 목디스크로 공익 나왔는데 안에서 "수술 해라" 했던거 떼쓰면서 거절하길 잘햇네;;;

군대 안가고 방위산업체 들어갔는데 내 인생중 최고의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