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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본인말로는 귀가 안좋아서 자꾸 크게 말하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귀 좋으니 작게 말하라고 해도 3분을 못갑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목소리 크면 다 되는줄 아는사람.
사무일에서 개인적일로 크게 통화하는거부터 해서
옆에 있는 사람들 다 미쳐 버리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무튼 말 할 빌미를 안줘서 말을 안하게 하는게 사무실대처요령.
그렇게 냅두면 아무말 대잔치 하는게 함정
저 끝에서 무슨 이야기 하고있으면 사자후로 대화에 참여합니다.
성량 장난아닙니다. 20명 사무실에서 끝에서 끝까지 울립니다.
부장ㆍ계장이 경고하고 자중하라 당부하고 그래도 하루도 못갑니다.
옆자리 사람은 부서이동 해서 빈자리입니다.
지금도 저 멀리서 떠드는중
이거 말고도 대화하면서 사람 멘탈 박살내는게 여러가지 있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표 뭔데 겁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재해 수준 아닌가요
정성어린 표에 추천드립니다
하루종일 떠드는거 녹화해서 보여주는건 어때요
귀가 안좋으면 목소리가 커집니다. 본인이 노력하는게 안보이면 문제네요.
사인볼을 주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사인볼을 주면 그것도 문제일거같은데... ㅋㅋㅋ
사인볼 달라고 하시면 줄거같습니다
마지막에꺼 선배도 O 치셔야할듯 ㅋㅋㅋ
심지어 출력본. . ㅋㅋ
그 분에게 이걸 선물 하세요.
보청기 추천합니다.
님 제 예전 팀 사람이랑 근무중이세요??
심지어 박찬호는 찬호박이라고 하드도 있었는데. ㅋㅋ 박찬호 압승이네요.
이비인후과 가보라고 하세요. 난청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