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5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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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미국 흑인의 일상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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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한테 저래도 아무 문제가 없었어?
지금도 비슷하다
나중에 ㅈ되게 해야지 뭐
유럽에 사는 놈들이 미국가서 원주민 죽이고 도시 만들었잖아
관등성명대라고 못하나?
검사한테 저래도 아무 문제가 없었어?
나중에 ㅈ되게 해야지 뭐
80년대니까 시대 분위기상 검사라도 뭐 못했을듯
미국 검사랑 우리나라 검사랑 다름
저도 죶도 모르기는한데
한국 검사는 상급공무원느낌인데
미국 검사는 검사장이 고용한 법조인이라는 느낌임
한국검사처럼 경찰 상관 그런느낌은 아님
지금도 비슷하다
이런것 보면 유럽이 그나마 나아 보이네
물론 밤에 못다니는 건 미국이나 유럽이나 같겠지만
유럽에 사는 놈들이 미국가서 원주민 죽이고 도시 만들었잖아
그렇긴 함 식민지 시대때 유럽놈들이 전 세계를 망친건 사실
거기는 기마경찰이 말로 사람 찍어버리는데??
영국 이미지가 좋은게 진짜 어이가 없음
독일보다 악질이였던게 영국인데
그건 시위대 한테 한거고 그건 잘못됬지 인종차별의 부분은 어울려서 잘 사는 것 같던데
음식만큼이나 야만적이었음
시위대뿐만아니라 그냥 개깝치면 찍어버림
뭐 생각해보면 경찰 만만하게보고 깝치는 우리나라가 이상한거긴함
오늘은 특식으로 영국 요리가 나온다고 한다 칸유 대위.
즐기도록
유럽도 별 차이 없어.
미국보다 흑인 숫자가 적기 때문에
저런 문제가 들할 뿐이야.
유럽인도 인종차별 쩜... 나도 느꼈고. 주위에 갔다온사람 다 한번씩 기분상해서 들어옴
영국이 신사라는 이미지가
주변국에서 헛짓거리 그만하고 신사적으로 굴라고 별명지었다는 설이 있음ㅋㅋㅋ
전혀 ㅋㅋㅋㅋ 미국보다 더한게 유럽임
별로 잘 어울려서 사는 건 아님.
나라별로 정리는 못하겠지만. 프랑스의 경우는 유럽권에서 상당히 높은 인종차별 성향 퍼센테이지를 가지고 있고.
관등성명대라고 못하나?
저 나라는 누구나 총을 가지고 다니잖아.
그런식으로 빼액 했다가는 총알구멍 생길껄.
저때 오바마가 대통령 됬어도
총맞기 싫으면 일딴 깨갱해야함.
한국이랑 달라서
검사가 무조건 경찰 위가 아님. 물론 권력이 더 있는건 사실이지만
한국은 경찰 = 수사 발동권 없고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함.
미국은 경찰 = 수사 발동권 있고 대부분의 사건에서 검사와 독립적으로 수사.
이런거 때문에 검사라고 경찰을 막 부리는건 아님.
우리나라에서나 검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거지 미국에선 아님
우리나라는 경찰이 그냥 검찰 하부조직화되어있는데 미국에선 그냥 각각 독립된 기관임
왜 저러냐 ㅋㅋㅋ
검사면 명백한 잘못인데 경찰 ㅈ되게도 할수 있는거 아닌가 인성이 좋은듯ㅠㅠ;;
잠깐 스톱. 어디가??????????????????????
얼마전에도 흑인 여자가 운전하는 차 멈춰서 이유없이 검문 한 경찰. 알고보니 지역 법원 판사님이었나? 뉴스에 나옴
주 검사 였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상황 역전되고 나니까 검사가 너 이름 뭐임? 그러는데 엄청 공손해짐
흑인들 죄다 싸잡아서 말하진 말고
저 사람이 동영인 차별했대냐
말돌리지 마시고요. 추하니깐
근데 평화로운 다수는 그냥 인종차별 안 하면 됐지 뭐... PC충 SJW가 되야되나 그럼
진짜 ㅈ미개함 인종가지고 들먹이는것들.
저걸 보고도 인종차별이랑 남녀차별을 같은 선상에 놓고보는 머가리 빻은 페미들은 어째야 좋을까
다른 한국영화 생각나네 검사가 트렁크에 시체 싣고 고속도로 질주하다가 경찰한테 걸렸다가 검사인거 밝히고 경찰들 싸대기 갈긴거
끝까지간다 같은데 검사가 아니고 강력계 형사가 의경 싸대기때리는거였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는 건 하나 더 있는데
"흑형에게 간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다."
불과 80년대까지도 저랬던 거냐...
글쎄 오바마시절에 나온 짤 생각해보면 최근이라고 크게 다르진 않은거같던데
얼마전에 여자검사한태도 저랬다며
흑인들 범죄율이 높으니 저런 편견을 가지게 되지. 충분히 그럴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