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데려온 첫째와 오유에서 입양한 둘째(전 연여/현 마리)
....죽겠습니다....
혼자있다 둘이있으니 시너지 두배★
엄마를 밟아도 둘이 같이★
6키로와 3키로 둘이합쳐 9키로★
....살려주세요....
(모바일이라 사진은 댓글로♥)
https://cohabe.com/sisa/35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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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온지 이틀째의 마리. 600그램이었다죵★
하앍...족발의 맛이!!
...엄마도 잘수있게 자리좀 주세요.....
건담??그돈으로 간식사와!!!!....(울컥)
애미야.오늘 간식이 적더구나. 이렇게 대접할거니??
이와중에 첫째는 집이쫍아서 짱남.
...엄마 씻는게 신기해...?
술이나 먹어라. 우리는 신경쓰지말고.
이 빨래는 내가 접수했다!!!!내꺼야!!!!
가스렌지 닦는중에 잠시 한눈판 사이 비눗물 촵촵 하다 현장검거되서 겁나 혼나고는 삐짐(뭘 잘했다고).jpg
말리지는 못할망정 똑같은짓 했다가 혼남(가오나시인줄).jpg
흔한 남매싸움
오빠한테 져서 분함.
남매싸움 2차전
또짐.(뚁땽)
역시 남매는 투닥 투닥
이걸 본 나
헤헷...셋째 들일까...? (미친듯)
작성자 닉에서 진심 실생활의 빡침이 느껴진다ㅋㅋㅋ
딸냄구가 엄청 말괄량이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