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다 vs 적당하다 라고 말나오는 김밥.jpg

김밥의 모습을 한 무언가 같은데

왼쪽은 그냥 밥 아녀...?

모자른것보다 넉넉한게 좋지
남기면 다음날에 먹어도 되니

적당한 슴가의 캐릭터가 2차 창작으로 폭유캐가 된 걸 본 기분이야

내가 아는 김밥 1줄씩의 용량 2배는되는듯

과한게 어딧어 맛있으면 되었지

맛있겠다

난 좋다고 본다

한 입에 들어가긴 할 것 같아서 적당하다

하나 그릇에 넣고 참기름좀 뿌려서 숟가락으로 비벼먹기 좋게 생겼네

미국인이 좋아하는 사이즈

김밥은 내용물이 실할수록 맛있다...긴한데... 크네

1인분이군(쿰척)

맛만 좋으면 그만이니
결국 가격이 중요한거 아닐까
가격 대비 과하다 VS 가격 대비 적당하다

김밥이라는 틀 안에서 가능한 모든걸 갖다박았다

나같이 입 크면 감당이야 하겠지만, 나 제외하면 우리 가족 중에 저거 한 입에 한 개 들어가는 사람 없을 거 같은데…

맛있고 배가 부르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