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폭발음이 들립니다.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유머자료겠지만 뭔가 소설가마다의 특징을 말해주는듯

[리플수정]누가 만들었는지 멋집니다.

ㅋㅋㅋㅋㅋㅋ 김유정 짧지만 강렬하네요

이순신ㅋㅋㅋ

만든 사람이 대박 ㅋㅋ

ㅋㅋㅋㅋ

이분 배우신분

이상 최고

아 특징 진짜 잘잡으시네요,. ㅋㅋㅋ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씨포'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콤포시티온'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쩌네요 진짜

오 이건 해당 작가들의 개성을 나름 잘 살렸는데요 ㅋㅋㅋ

전설의 귀여니가 보이는군요 ㅎㅎ

대단한데요. 뭔가 특징이 느껴져요. ㅋㅋㅋㅋ

이거 지우지 마세요~ ㅎㅎ

표현력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만든 분 배운 분

진짜 특징 잘 잡네

다자이오사무는 인간실격에서 인용

이런사람들 센스 부러워요 ㅋㅋ

사정하는 하루키가 빠졌네요

허구연이 없어서 아쉽당 ㅋㅋ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마는 역씌 폭발음이다~ 폭발음의.메카니즘은...ㅋ

우와 대단하다.

누가 허구연 박찬호 박지성버전으로 해주시면 안되나요 ㅎㅎ

이순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김유정이 최고..

연암 박지원ㅋㅋㅋㅋ

이건 만든사람이 더 대박인듯 ....

김유정 ㅋ

우와 진짜 책많이 읽으셨을듯 특징 제대로 잡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은 글이다.

이야 이건 대단하다... 추천!

대단하네요..정말

예전에 본 듯한 기분인데 하루키가 없네요
그리고 나는 사정했다 로 끝나서 인상깊었는데

작가들의 특징표현을 제대로 잡았네요. 상당합니다. / 박수

한참 웃었습니다.추천.

ㅋㅋㅋㅋㅋ 위트가 넘치네요

와 대박 ㅋㅋㅋ

나스 키노코 ㅋㅋㅋㅋㅋㅋㅋ
하루키 사정 기대하면서 내렸는데

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만든분 진짜 레알...

D.M.C가 여기에 낑겨있다니 ㄷㄷ

김성모 DMC 다자이오사무 나스키노코 는 누군지 모르겠네요

배우신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대박....ㅋ

모르는거 많긴한데 김유정 빵터지네ㅋㅋㅋㅋ

초고퀄 인정^^^

이야 작가의 필법을 케리커쳐하느 느낌이네요 ㅎㅎㅎㅎㅎㅎ

뭐냐 이게? ㅋㅋㅋ

김유정에서부터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누가 허구연 좀 ㅋㅋ

와~ 진짜 재밌어요~ ㅋㅋ

ㅋㅋㅋㅋ

쾅~
폭발 소리가 들렸을때 바로 그 순간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 했을 때....

쾅~
데쓰요. 터졌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만든 사람 진짜 대단하네요

와.. 대단하네요..

인문학적 해박함과 적절한 센스를 겸비한 분 ㄷㄷㄷㄷ

와~~ 짝짝짝짝짝....
처음엔 웃다가.. 나중에 존경스러움이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처음에는 그냥 '웃기네 ㅎㅎ' 했는데 보다보니 대단하네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잘봤습니다^^

작성자 분의 내공이 대단하네요.

햐 이거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 원작자가 궁금 ㅋㅋㅋ 이상, 연암 박지원, 이순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모는 만화가, 다자이 오자무는 인간실격으로 유명한 일본의 소설가, 나스 키노코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등의 라노베 작가죠.

감탄했습니다.
절로 추천에 손이 가네요.

이상에서 터짐ㅋㅋ

인간실격 ㅎㅎㅎㅎ

교양있는 유머자료?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이것도 있었죠
난...ㄱ ㅏ끔...
폭발을 한ㄷ ㅏ...
ㄱ ㅏ끔은 폭발을 참을 수 없는 ㄴ ㅐ가 별루다...
심ㅈ ㅣ가 불ㅌ ㅏ...
폭음ㄴ ㅐ며... 폭발할 수 있ㄷ ㅏ는건...
좋은ㄱ ㅓㅇ ㅑ...

누가 쓰신 건지 대단!ㅋㅋㅋㅋㅋ

이순신 화살10순ㅋㅋㅋㅋ

무라카미하루키가 있어야 하는뎅

라이트노벨 그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유정이 제일 좋고
이순신에서 제일 웃겼음 ㅋㅋ

정철.김유정.ㅋㅋㅋㅋ

김용의 무협지 스타일로 만들어도 재밌을듯]
예를 들면
"광명단에 영호충이 들어섰을땐 벌써 중원각지의 무림인들로 발디딜틈이 없었다.
영호충이 비무대 앞으로 나아가려는 순간 뒤에서 살기가 발산되는것을 느꼇고
우뢰와 같은 폭열음이 들렸다.
그 섬전같은 찰나에도 영호충은 제운종신법으로 3장을 뛰어오르고 천근추의 재주를 시전해
여유있게 담장위로 내려 앉았다.
속인이 보기에는 자칫 화려한 재주로만 비춰졌겠지만 구음진경을 마지막단계까지 연성한 양과의
눈엔 진정한 양강내유의 묘리를 극한까지 연마한 인재라는걸 한눈에 알수있었다...."

진짜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웃음보다 존경이 ㄷㄷ

[리플수정]허구연 버전은 이렇지 않을지...
여윽시 폭팔음이 쎼다.
지금 보시믄 아시겠지마는 슈류탼이 트지는 매카니즘이 상당히 조크든요?
보셰요 긴장읍시 든진그그튼데 즈릏게 표즉에 마자짜나요
증말 잘 던져쓰요 즈른 상황에스 즈르케 폭팔음이 나는 갱우가 만치 안타...

소설은 잘 안읽어서 외국 작가들은 거의 모르는디
통제공 드립이 찰지네요 ㅋㅋㅋ

잉여들의 집단 지성... 대단!

안철수 버젼이 있을법한데....ㅋㅋ

D.M.C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만화입니다 ㅋ

약간 웃길려고 따라한건데
톨킨은 따라만 해도 문장이 되네요

TB타이거// ㅋㅋㅋㅋ만능 허구연

마지막은 누군가요?

쾅 하고 소리가 났다. 나는 소리가 난 곳을 돌아보았다.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마치 어둠이 모든 것을 삼킨 것 같았다.잠시 뒤 나는 침대로 돌아와 잠을 청했다.(헤밍웨이 버전)
쾅하고소리가났다The bombexplodes爆弾が爆発するΗ βόμβα εκρήγνυταιBombeneksploderer이건내심장소리인가To je moje srdceDette er mit hjerte모두들듣는다그리고나는그들의혈관속에그걸부어놓노라
(제임스 조이스 버전)

니시오 이신
콰과과과과과광!
나는 폭음을 들었다. 무슨 일이지?! 라는 생각이 든 것도 잠시, 눈치챘을 때 나는 이미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이 냄새.
깨닫지 못했다.
어째서?
단순히, 내가 정상을 소유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일까.
화약의 냄새는....
죽음의 냄새는 갇혀 있었다.
지금은 더 이상 밀폐되어 있지 않다.
폭파는... 해방시킨 것이다.
'.....'
공포와는 다르다.
경악과도 다르다.
긴장과도 다르다.
당황과도 다르다.
경직과도 다르다.
위축과도 다르다.
전율과도 다르다.
이 감정은... 결정적으로 위험하다.
나는 지금... 거기에 매료되고 있는 것이다.
폭발, 폭발, 폭발, 폭발, 폭발, 폭발....
폭음, 그리고 거기에 수반되는 재앙.
나는 그 모든 것에 매료되고 있었다.
'왜... 이렇게 된 거지?'
나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웃음거리, 코미디다.
애초에 헛소리꾼이 알 수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
멀쩡한 세계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날 거라고는.
이제 와서 갑작스러운 일에 놀랐다고는 하지 마.
지금까지 마음놓고 지내 왔다고는 하지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잖아?
내일이라도, 내 주변에서 세상이 폭발할지도 모른다고.
그래도 관계없다고.
그렇게 생각했잖아?
생각한 대로 됐는데 뭘 놀라.
기뻐해, 예상대로 됐어.
'...시끄러워!'
나는 내 앞에 놓인 가도를 달렸다.
폭발이 벌어진 장소를 향해 똑바로 속도를 가속시켰다.
똑바로 달리고 있었을 텐데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자꾸만 부딪히며 몸이 상처입어 갔다.
꼴사나웠다.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닥쳐! 난 정상이야!'
이윽고 목적한 곳에 도달한다.
음미하듯이 내달렸다.
'나는 아무것도 예상하지 않아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 나는 아무것도 떠올리지 않아 나는 초조해하지 않아 나는 후회 같은 건 없어 나는 나는.'
그리고, 나는 목격한다.
부서진 광경.
잘려나간 풍경.
기괴한 풍광.
이그러진 모습.
파괴당한 일상.
역겨운 현실.
추악하기 짝이 없다.
이것저것 터져 나가면서.
불꽃이 주위를 감싸면서.
무참하게, 무참하게, 무참하게.
어쩐지 신에 의해 산산조각난 것처럼.
신화에 나오는 괴물에게 유린당한 것처럼.
유린.
정복. 모독.
희생물, 잔해, 폐허.
능욕. 파괴, 파괴, 파괴.
살인. 살육. 폭발, 폭염, 폭음, 폭발, 폭염, 폭염.
폭 탄의 파편. 화약 냄새. 그 위력. 저 조그만 금속덩어리의 어디에서 이만큼의 힘이. 하나 가득. 공중에 퍼진 연기. 너울너울.그 안에 퍼져나가는 진한 정복의 낌새. 부서진 광경. 잘려나간 풍경. 기괴한 풍광. 이그러진 모습. 파괴당한 일상. 역겨운현실. 추악하기 짝이 없다. 이것저것 터져 나가면서. 불꽃이 주위를 감싸면서. 무참하게, 무참하게, 무참하게. 어쩐지 신에 의해산산조각난 것처럼. 신화에 나오는 괴물에게 유린당한 것처럼. 유린. 정복. 모독. 희생물, 잔해, 폐허. 능욕. 파괴, 파괴,파괴. 살인. 살육. 폭발, 폭염, 폭음, 폭발, 폭염, 폭염.
폭 탄의 파편. 화약 냄새. 그 위력. 저 조그만 금속덩어리의 어디에서 이만큼의 힘이. 하나 가득. 공중에 퍼진 연기. 너울너울.그 안에 퍼져나가는 진한 정복의 낌새. 부서진 광경. 잘려나간 풍경. 기괴한 풍광. 이그러진 모습. 파괴당한 일상. 역겨운현실. 추악하기 짝이 없다. 이것저것 터져 나가면서. 불꽃이 주위를 감싸면서. 무참하게, 무참하게, 무참하게. 어쩐지 신에 의해산산조각난 것처럼. 신화에 나오는 괴물에게 유린당한 것처럼. 유린. 정복. 모독. 희생물, 잔해, 폐허. 능욕. 파괴, 파괴,파괴. 살인. 살육. 폭발, 폭염, 폭음, 폭발, 폭염, 폭염.
폭 탄의 파편. 화약 냄새. 그 위력. 저 조그만 금속덩어리의 어디에서 이만큼의 힘이. 하나 가득. 공중에 퍼진 연기. 너울너울.그 안에 퍼져나가는 진한 정복의 낌새. 부서진 광경. 잘려나간 풍경. 기괴한 풍광. 이그러진 모습. 파괴당한 일상. 역겨운현실. 추악하기 짝이 없다. 이것저것 터져 나가면서. 불꽃이 주위를 감싸면서. 무참하게, 무참하게, 무참하게. 어쩐지 신에 의해산산조각난 것처럼. 신화에 나오는 괴물에게 유린당한 것처럼. 유린. 정복. 모독. 희생물, 잔해, 폐허. 능욕. 파괴, 파괴,파괴. 살인. 살육. 폭발, 폭염, 폭음, 폭발,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 폭염,폭염폭염폭염폭염폭염!
거기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것이 어울린다는 듯이,
폭탄이 터져 있었다.
그것이 터진 과정은 평범한 것이었다.
평범하고, 조금 별났다.
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폭탄이었다.
공교롭게도 거기에 악취미나 악흥미를 채워 줄 정도의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나, 그랬기에 더욱 그것은 불행하고 비참하고 잔혹했다.
'....헛소리야.'
나는 중얼거리고, 마구 웃어제끼기 시작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뒤에서 큰 폭발음이 울렸다. 아휴, 나는 사정했다」

무라카미 하루키2
「콰쾅!!」
뒤에서 큰 폭발음이 울렸다.
폭발음이 연달아 들리며 턴테이블에서 돌아가고 있는 의 Good Vibrations 과 기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다.
나는 반쯤 남은 올리브를 얹은 나폴리 스파게티와 햄을 끼워넣은 모닝롤을 남겨놓은채 맥주만 단숨에 들이킨뒤 일어났다.
「콰콰쾅!!」
폭발은 계속되고 있었고 음악은 Let`s Go Away For Awhile로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턴테이블을 끄고 룸메이트가 고향으로 돌아갈때 두고간 낡은 기타를 들고 서툴게 비틀즈의 부르기 시작했다.
처음엔 여러번 틀렸지만 어느덧 익숙해졌을 즈음 '똑똑' 노크와 함께 대답할 틈도없이 미도리가 쇼파에서 뛰어내리는 고양이와 같은 몸놀림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안녕」
「안녕」
「위험한테 자기는 피하지 않아?」
「때론 가만히 있을때가 더 안전하기도 하지.. 」
「때론 가만히 있을때가 더 안전하기도 하지.. 」
미도리는 내말을 몇번이나 되뇌이다가 웃으며 말했다
「자긴 가끔 제삼자 같은 말을 한다니까」..라며 내게 키스했다.
키스가 끝나자 미도리는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심볼을 입에 물었다. 난 사정을 늦추기 위해 폭발음의 수를세기 시작했고 폭발음이 스무번을 넘는 직후 사정했다.

꽈찌쭈
으아니챠 왜!! 나 아까 폭발소리 드렀써!! 젠창 퇴는일이 하나도업써!

중2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골목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바로 뒤에서.
정말 순간적으로 구르지 않았으면 죽을 뻔했습니다.
다행히 삼촌의 총(실탄입니다.ㄷㄷ;)으로 반사신경을 훈련한 덕분에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왼팔에서 피가 흐르더군여.
피. 붉은 피를 본 순간 갑자기 머리에 열이 확 뻗쳐습니다.
저도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피만 보면 머리가 확 돌아서 주위를 마구 파괴하는 이상한 성격이 있습니다. 마치 제2의 인격이랄까? 그때는 모든 감정이 사라지고 오로지 파괴본능만 남게 되더군요.
아무튼 저는 팔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를 할짝이고....
씨익 웃었습니다.
`킥킥...`
저는 가방속 필통에서 커터칼을 꺼내들고 미친듯이 휘둘렀습니다. 아니, 미쳐있었습니다.

최소 10년전에 본듯

McCutchen// ㅋㅋㅋ 하루키2는 진짜 하루키가 쓴듯하네요

놀랐제? -김영삼 전대통령

성경에서 ㄹㅇ 빵터짐 ㅋㅋ

[리플수정][타짜 고니 버전]
싸늘하다 귀에 폭발음이 날아와 꽃힌다
하지만 긴장하지 마라 발은 귀보다 빠르니까
"동작그만 니짓이지?"
증거 있어?
"증거? 니가 지금 폭탄 터뜨리고 가장먼저 도망치려 했던거 아녀?"
시나리오 쓰고있네 미친 X끼가
"(정마담) 고니야 이러다 우리 다 죽어!!"

연암 박지원 ㅋㅋㅋ

김유정에서 터지고 이순신에서 엄지척!!

이영도에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잘 썼네요.

다자이 오사무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이순신이 젤 웃김 ㅋㅋㅋㅋㅋ 곤장&화살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