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 드디어 도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후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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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일단 이전 댓글에 많이 보이던 댓글중 이런게 있더군요
"저는 커서 못쓰겠네요"
=> 아뇨, 장애에 가깝게 큰게 아니라면, 쓸수있을겁니다..
오히려 작아서 못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두껍진않고 긴편인데 16
많이 남습니다... 대략 20~25정도까지는 커버가 될거같고,
에초에 성감이 상단에 있다는걸 감안하면 더 길어도 가능합니다..
두께는 상관없어요 진공되고(얇든), 늘어나서(두껍든) 다맞음...
# 2 #
"청소 드럽게 불편할듯"
=> 간편하게 빼서, 뒤집어서 손씻듯 씻은다음에 뒤집은채로 말렸다가,
다음날, 다시 똑바로 뒤집어서 쓰면 될거같네요
다만, 실리콘질이 텐가 3D 시리즈보다 훨씬 떨어집니다 (감촉말고 보기에)
# 3 #
"잘리겠다, 껍질까지겠다"
=> 자극은 쎈편이긴한데, 윤활로숀을 쓰기때문에, 까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 4 #
"충전식인가요?"
=> 리튬내장이고, 40~1시간 사용이라 되있습니다.. 아마 토크 안걸고 기준일겁니다..
근데 아무래도 토크걸리면 전기를 더묵는거같네요
일회사용은 충분할것으로 보이나, 연속 2회는 글쎄요...
# 4 #
"소음이 크대요"
=>손딸에 비하면 큰데, 막 옆집윗집 동내방네 소문날정도는 아닙니다..
키보드치는거랑 비슷해요 (기계식말고),
다만 키보드도 격렬하게 치면 소리가 좀 있죠? 얘도 그래요 ㄷㄷㄷ

# 총평 #
" 30대 들어서 처음으로 이연딸이 가능했습니다, 자극은 훌륭합니다. "
다만, A380은 이름 그대로 A380이었다, 더럽게 크다, 양놈꺼에 맞춰놓았나 ㄷㄷㄷ
오히려 이런녀석이 좀더나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