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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집 알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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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했어요?
보배에 어울리지 않는 훈훈한 게시물이네요!
제목옆에 보고 사진있는줄 알았는데 속았다...
보배에 어울리지 않는 훈훈한 게시물이네요!
그래서 했어요?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9살이 뭘해요 해도해도 진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감동파괴 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큼 형 ㅋㅋ
이분 좀 멋지시다 ㅋㅋㅋㅋ
ㅋ
아 ㅅㅂ 쫌!!!!!!ㅋㅋㅋ
훈훈하고 좋았는데 이 감동브레이커같으니
증말....미친흉아...
이게 보배수준 100프로 반영하는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신분이다ㅋㅋㅋㅋ
만두에 이어 햄버거??ㅋ
동심파괴 ㅜㅜ
우와~진짜 이쁜 이야기다
그렇던 알바누님이
어느날
순대를 사준다고 하는데..
만두가 더 와 닿지 않을까요?
떡볶이 아니구요.?
근데 훈훈하다 이글..ㅋ
훈훈하네요
지금그누나 미국서 떵떵거리고 살지도.
훗날 알바누님은 버거퀸이 되고
사진은 어디에?
떡볶이 먹을래?
지금은 만주 사준다는데..
꼬맹이 하고 싶은거 해~~
좋은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뉴피오니어 미안해요. 수정할게요.
얼마나 귀여워보였을까... ㅎㅎ
훈훈....
이런거보면 사람간 느낄수 있는 정감어린 예전의 시절이 그립다...
아련한 추억,,,,,찡하네요,,
옛날 국민학교 교과서에
있던 버찌씨 아저씨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난 그 나이때 그 백원으로 낚시세트사서 대낚시로 고기잡으러 다녔는데
혹시 남상미 누님?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