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옹 트윗,

오늘도 빙삼옹의 촌철살인에 감탄하고 갑니다.

읽을수록  감탄이야

역시 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단 하신분인것 같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미성년자들을 조직의 행동대원으로 키워도 되겠어요. 사고쳐도 거의 처벌 안 받으니 이 얼마나 귀한 인재인가요.

보호자인 부모에게 형량을 씌워야 한다는 말... 정말 맞는 말입니다.
꼭 저리됬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발상이다

그러게요 전 어렸을때, 니가 사고치면 엄마아빠가 대신 감옥간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게진짠줄알았는데, 진짜여도 좋은 효과를 낼듯

뇌에 장애를 가진 새키들이 정치를(자국바당) 하니 나라 개판이야~!!

돈을 벌쑤도 없는 아이에게 부모의 빚은 잘도 물리는 법도 있는데.
자식이 감당할쑤 없는 형벌은 부모가 책임 질쑤 있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