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이자율로 가입했지만 20년후 돌아오는 금액은 그 당시의 1/3로 반토막 이하로 지급.
50년전 가입한 연금보험은 계약서가 분실되었다거나 그냥
한 분기당 12000원 준다고함.
자식을 위한 연금은 계약서조차 분실하고 모르쇠하고, 연금지금 거부.
칼만 안든 살인자나 마찬가지인 보험회사들.
한마디로 저축이나 적금 등 외에는 원금보존 가능한 상품이 없다는 거네요.
연금 들을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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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OSOJcyAh04
https://cohabe.com/sisa/35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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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네요...
대놓고 사기치는건가요? ㄷㄷㄷㄷㄷ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어디다 돈 맏겨 두면 나중에 매달 준다는 소리가 믿음이 가는지......
어느 보험사인가요?
회사가 어디죠?
이게 확정이자 고정금리 이런말에 속으면 안됨.. 3년인가 5년만 확정 유지하고 변경가능하다고 ㅡㅡ 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기업 보험이죠?
역시 보험회사는...ㅋ
괜히 OECD 중 사기 횡령이 1위가 아님
보험은 그냥 실손 이외에 드는게 아님
사기업 보험들이고 지금의 대부분의 보험들도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는 원금보장과 적금이 대세일겁니다.
저는 아는놈 꾀임에 월 30씩 넣고있는데 매주 해지환급금 어플로 조회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바로 해지하게
이래서 보험 안들어
지금도 똑같아요 ...50년후에 1억이 얼나겠냐는....ㄷ ㄷ
보험사들 접근하지마라 혐오스럽다
사망대비와 실비 하나면 충분하죠..
설계사 쓰레기 새끼들이 밥먹듯이 거짓말하는게
연금적금하고 변액종신
12000원 나온 회사는 과거 동방생명인 것 같은데... 지금의 삼성생명으로 알고있는데...
설계사가 떼먹고 대리점이 떼먹고 본사가 떼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