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얼굴 공개되어 걱정했는데 학부모모임 대표 기자회견이네요.

언론 관련기사에서 쏟아지는 페미 헛소리 그만 좀 듣고 듣다가 직접 당사자 학부모님이 하시는 말을 좀 귀기울였으면. 자기 아들이 해당학교 학생이라도 페미니즘 여교사 필요합니다 하면서 외칠것인지?

우와 시원한 발언이네요.

올바른 교육을 지향하는 참다운 부모님들의 예로 보입니다.

ㅇㅂ 같은 교사, 성희롱 하는 교사 등등 이젠 페미나치 교사까지
오래전부터 개쓰레기같은 사상을 가진 교사들은 은근히 있었지만,
어째 줄지를 않는 것 같다.  증식은 하는데 박멸이 안되네.
법으로 조졌으면

마다빠와!!!
어머님 너무 멋지시네요 :)

정말 멋지시네요

따봉 ㅎㅎ

여교사가 레즈비언? 주변 눈땜에 결혼했으나 욕구불만 폭발? 이 초등교사 대체 문제가 뭐죠?  페미니즘 문제 같지 않고 동성애 코드가 더 강조되는 분위긴데.

페미니즘은 이제 폐기되어야 합니다.
여성의 인권을 신장이켜 남녀평등을 이루자는 운동이 페미니즘 입니다.
문젠 그게 어디까지인지는 명시하지 않죠.
즉, 과거 여성이 실제로 억압받던 분위기에선 그것이 옳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들은 성범죄에 여성이 피해자인것만 들이밉니다. 그러나 이건 전체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누구인지 풀어놓는다면 남성 피해자가 압도적임이 드러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여성정책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성의 금전부담을 수치화하면 매우 쉽게 드러나지요.
사회는 이미 공식적으로 남성이 더 많은 부담을 지도록 구조화 되었습니다.
당연히 남성이 더 지출이 많고 그에대한 압박을 받으니 편한일보단 돈되는일을 찾는 동기 자체가 남성에게 압도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 그냥 수입문제로 퉁치고 여성이 차별받는 답니다.
공산주의를 원하나봅니다.
페미니즘은 이제 주장할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남성의 인권을 낮추고 여성의 인권을 높이는데 치중하는데 지금은 평등점을 찾아야 할 시점입니다.
페미니즘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동성끼리의 결혼을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교육을 메갈한테 맡기고 싶진 않네요. 한국사회에서 그런 교육은 사회적 합의도 있겠지만 신중할 필요가 있죠

응원합니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