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요약.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라는 명령을 받고 가던 중
본부에서 핵잠수함에게 비상 통신을 함.
근데 하필 러시아 잠수함에게 공격을 받아서
통신수단이 박살나 통신 내용을 제대로 전달 못 받음.
이런 상황 속에서
함장은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판단.
러시아가 핵을 쏘기 전에 핵미사일을 발사하고자 함.
부함장은 어쩌면 취소 명령일지도 모르니 핵미사일을 쏘지 말자고 함.
과연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주사위를 굴려서 66 더블이 나오면 쏜다
러시아를 인수했어요!
안쏘는게 맞지 전쟁 일었났으면 저기서 안쏴도 어차피 다른데서 쐈을거고 안일어났으면 최상이고
저거 영화 제목이 뭐더라 . . .
제목
주사위를 굴려서 66 더블이 나오면 쏜다
러시아를 인수했어요!
그거슨 데우스 엑스 마키나
흑형 승
몰랑 일단 쏴
안쏘는게 맞지 전쟁 일었났으면 저기서 안쏴도 어차피 다른데서 쐈을거고 안일어났으면 최상이고
이 영화 재밌지
저 때 부함장의 말이 우리 말고 예비로 움직이는 잠수함들이 있으니 일단 통신부터 복구하자고 함 그러고 더 싸우다가 함장에게서 지휘권 박탈함
저거 영화 제목이 뭐더라 . . .
크림슨 타이드래영
ㄳ
제목
핵전쟁이 났다고 가정시 우리가 쏘지 않아도 다른 전략핵탄두 투사세력이 충분한 핵타격을 가할수 있다.
핵전쟁이 나지 않았다고 가정시엔 당연히 안쏘는것이 답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도 쏘지 않는것이 합리적인 결정이다
크림슨 타이드 재밌음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