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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그렇게 좋으면 같이 살라고 하면 ㄹㅇ 전쟁남
상호확증파괴 ㅎㄷㄷ
그날 저녁식사 시간 아버지의 자리엔 국과 밥이 없었다
뭐가 되었든 사람이 마음주는것을 무시할수는 없지
나또한 무언가에는 마음을 줄진데
여보 내 밥은...?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곰이랑 똑같은거 먹던지
근데 푸바오였나 팬더 이름이? 어느 누구에겐 어머니의 서태지같은 존재였을테니
리버티시티경찰국
2024/04/07 15:31
상호확증파괴 ㅎㄷㄷ
이족보행오망코
2024/04/07 15:32
곰이 그렇게 좋으면 같이 살라고 하면 ㄹㅇ 전쟁남
시라사카 코우메P
2024/04/07 15:33
상호가 아니라 엄마의 의견만 파괴된거 아냐?ㅌㅌㅌ
허리결림
2024/04/07 15:35
곰을 좋아하는거보니 어머님은
러시아 취향이시군요
운드르
2024/04/07 15:35
엄마는 의견이 파괴되고 아빠는 밥상이 파괴되고 ㅋ
MizerComplex
2024/04/07 15:32
뭐가 되었든 사람이 마음주는것을 무시할수는 없지
나또한 무언가에는 마음을 줄진데
옳바른닉네임
2024/04/07 15:32
그날 저녁식사 시간 아버지의 자리엔 국과 밥이 없었다
알라리크
2024/04/07 15:34
여보 내 밥은...?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곰이랑 똑같은거 먹던지
시시로 보탄
2024/04/07 15:33
근데 푸바오였나 팬더 이름이? 어느 누구에겐 어머니의 서태지같은 존재였을테니
루리웹-5935839292
2024/04/07 15:33
서태지 은퇴할 때 ㄹㅇ 울었어 ?
828
2024/04/07 15:35
자ㅡ살시도 밎 자ㅡ살이 많아서 뉴스탔다
SKYBANDI
2024/04/07 15:33
타인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걸 아버지는 촌철살인 하셨네
루리웹-6773188763
2024/04/07 15:34
타인을 존중해주는 건 타인에 대한 배려도 있지만 스스로가 무시 받지 않기 위함도 있지ㅋㅋㅋㅋㅋ
황금두부
2024/04/07 15:35
슬픔을 넘어서 무슨 광기가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