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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가 아니라 식당이라 했던거 같은데
강호동이 "명수 씨는 잠깐 나가 있으세요."하더니 식당을 접어놓음.
박명수 피셜 사람이 날아다녔다고 함.
그걸 직접 본 후부터 강호동에게 말 못놓음.
??? : 강호동씨한테 뭐라고 불러요
??? : 강호동씨요
??? : 그럼 준하형은요?
??? : 쩌리요
누구든 사람을 반으로 접어버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 공포감을 느낄 것이다.
브!
존니좋군
2024/04/07 13:51
??? : 강호동씨한테 뭐라고 불러요
??? : 강호동씨요
??? : 그럼 준하형은요?
??? : 쩌리요
무컁
2024/04/07 13:51
사진 박명수 얼굴 왜 이리 잘 ㄴ나왔지 ㅋㅋ
무한돌격
2024/04/07 13:51
길거리가 아니라 식당이라 했던거 같은데
범성애자
2024/04/07 13:58
포장마차로 알고있음
바른ㅁㅇ인생 열정청년
2024/04/07 13:59
잠깐 나가계세요 하고 갔다오니 시비건 일행이 전부 널부러져있었다는 일화?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2024/04/07 13:52
눈 앞에서 저런 거 봤으니 없던 겁도 살려고 찾아왔을 듯함..
holysaya
2024/04/07 13:55
누구든 사람을 반으로 접어버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 공포감을 느낄 것이다.
새벽반유게이
2024/04/07 13:58
브!
티렉스9
2024/04/07 13:56
강호동이 "명수 씨는 잠깐 나가 있으세요."하더니 식당을 접어놓음.
박명수 피셜 사람이 날아다녔다고 함.
그걸 직접 본 후부터 강호동에게 말 못놓음.
지나가던엑스트라C
2024/04/07 13:58
???: 난 님이라고 불러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
2024/04/07 13:59
쫄 수밖에 없는 이유
어쩌든탐정이죠
2024/04/07 13:59
진짜 영화 처럼 싸우는 친구 있었는데
중학교때 였는데 그 친구가 싸우는 걸봄 왜 싸우는 진 모르겠는데
말싸움 하다 선빵 치는데 책상 발고 뛰더니 나이키 모양 처럼 발을 쫙 피면서 돌더니 상대 친구 목을 찍더라
루리웹-0261028672
2024/04/07 14:00
명수형이 기가 센게 아니라 겁을 상실했던거지 그시절 강호동을 보고
견적이 안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