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대가 도원향에서 훈련하는동안 음양료 지하에 잠입한다고 말했던 텐카
이후 다시 등장해서 팔뇌신 퇴치를 축하하며 악수를 하는데 감각이 짐승수준이라는 쿄카는 뭔가 위화감을 느낀 표정
총대장도 뭔가 이상한걸 감지한듯함
평상시 오지말라해도 먼저 유우키 보려고 쳐들어오는 양반이 왠일로 부대에서 대기한다고함.
독자들은 음양료 잠입하다가 세뇌나 시술 같은거 당하거나 아님 팔뇌신이라도 만나서 뭐 당한거 아니냐고 추측중
7번대가 도원향에서 훈련하는동안 음양료 지하에 잠입한다고 말했던 텐카
이후 다시 등장해서 팔뇌신 퇴치를 축하하며 악수를 하는데 감각이 짐승수준이라는 쿄카는 뭔가 위화감을 느낀 표정
총대장도 뭔가 이상한걸 감지한듯함
평상시 오지말라해도 먼저 유우키 보려고 쳐들어오는 양반이 왠일로 부대에서 대기한다고함.
독자들은 음양료 잠입하다가 세뇌나 시술 같은거 당하거나 아님 팔뇌신이라도 만나서 뭐 당한거 아니냐고 추측중
험한꼴 당하고 주인공 폭주하는거 여주가 말리는 전개로 가겠지 ㅠ
험한꼴 당하고 주인공 폭주하는거 여주가 말리는 전개로 가겠지 ㅠ
감도3천배 쩡이 나오겠군
묘하게 이마에 실밥같은게 있을거 같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