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과 저점의 한계가 없어서 이성민이 주연으로 나오면
이게 좋을지 나쁠지는 진짜 복불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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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배우 연기력 문제가 아니라
감독 각본 문제라 딱히
천만과 폭망 사이
저거 개봉때가 나 군대있을때였어서
옆소대 단체로 저거 보러갔다 쌍욕하고오는거 봤었음 ㅋㅋㅋㅋ
ㄹㅇ "밥알개수 몇개고?" 할때는 포스 장난 아니였는데 드라마가 그지경 날지 누가 알았을까;;
파워2001
2024/04/06 17:45
근데 그건 배우 연기력 문제가 아니라
감독 각본 문제라 딱히
루리웹-1959242272
2024/04/06 17:52
연기력 문제가 아니라 선구안 문제를 말하는 글이니까
ksykmh
2024/04/06 17:46
저거 개봉때가 나 군대있을때였어서
옆소대 단체로 저거 보러갔다 쌍욕하고오는거 봤었음 ㅋㅋㅋㅋ
rnrth40
2024/04/06 17:47
천만과 폭망 사이
시키프레슈코
2024/04/06 17:53
의외로 이성민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중에 천만넘은건 서울의 봄밖에 없음
지정생존자
2024/04/06 17:49
그래도 중구 형님에 비하면 선구안이 좋아
Hatihatiho
2024/04/06 17:50
조진웅배우도 ㅋㅋㅋ
진짜 극과 극임
보고싶은것만 본다
2024/04/06 17:50
ㄹㅇ "밥알개수 몇개고?" 할때는 포스 장난 아니였는데 드라마가 그지경 날지 누가 알았을까;;
Kaldwin
2024/04/06 17:51
근데 그렇다기엔 이성민이 주연인데 구린 영화는
예고편 때깔부터 쥰내 구림
미스터 주도 그렇고, 목격자도 그렇고
방구석폥귄
2024/04/06 17:51
좋게 말하면 연기력에 한계가 없어 어디나 잘 어울린다는 뜻이고
나쁘게 말하면 믿고 보질 못하겠다는 뜻이고.....
인조외계인
2024/04/06 17:51
그 쩌는 송강호도 ㅁㅇ왕같은거 찍었으니 뭐;; 진짜 운인듯 ㅋㅋㅋㅋㅋ
Vault
2024/04/06 17:51
목격자<=이거 보고 존나 빡쳤었는데
적당히 못만들어야지 ㅅㅂ...
철구야
2024/04/06 17:52
ㅋㅋㅋ 목격자 보면서 헛웃음나왔눈데
Anthony Kim
2024/04/06 17:53
저 영화는 누가 와도 못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