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선 형사가 처음엔 뭉개긴 해도
증거가 확실하니까 중국까지 가서 체포할 노력이라도 했지만
실제로 경찰이 증거를 들이미는대도 수사 안해서 끝까지 김성자 씨 본인이 정보를 수집했고
경찰은 이 수집한 결정적 증거로 날먹만 했다.
영화 마지막엔 총책의 변호사가 거액의 합의금을 주겠다는 제안도 끝까지 무시하지만
실제로 경찰은 신고포상금 1억을 안줬으며 '취재가 시작되자' 껌값으로 100만원 던진게 다였다.
영화 마지막에도 1억을 받지못했다고 실제로 언급함.
더 심한 밑바닥이었네. ㄷㄷ
진짜 실제 사건 견찰 관계자들은 전부 파면 시켜야 하는데...
이것이 현실의 테이스트
쓰고 떫다
관객들이 고혈압으로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각색
진짜 쓸모가 없네.
더 심한 밑바닥이었네. ㄷㄷ
이것이 현실의 테이스트
쓰고 떫다
진짜 실제 사건 견찰 관계자들은 전부 파면 시켜야 하는데...
중간관리직이나 더 윗선에서 해처먹었겠지
개련들
실적은 실적이니 진급했을듯
관객들이 고혈압으로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각색
진짜 쓸모가 없네.
그냥 그대로 나오면 재미있을텐데
현실은 개연성도 없고 스토리도 얼탱이없고 고구마 투성이에 말도 안되는일 뿐이라구ㅋㅋㅋ
그게 문제인가
여기서 저 영화 걸캅스배우 나온다고 걸캅스 mk2라고 욕하는애들 꽤나왔는데 막상 요약보니 걸캅스같은게 아니라 찐캅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