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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점이 있으니 고치려는거같은데 자기 취향으로
눈을 떠보니 어둡고 건조한 냄새가 났다, 이윽고 빵빠레 소리가 들리더니 김이병 안일어나? 빠져가지고 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진짜 얀데레는 벨 따윈 누르지 않는다
능동적인 여성상
경찰! 폴리스!
nomnom88
2024/04/06 12:58
그릉가?
공유기의비극
2024/04/06 12:56
싫은점이 있으니 고치려는거같은데 자기 취향으로
당글둥글당근
2024/04/06 12:57
능동적인 여성상
인조외계인
2024/04/06 12:57
감히 헤어지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점이 싫은점이겠네;;
생각조차 못하게 고쳐야지
노태문의 노예
2024/04/06 12:56
경찰! 폴리스!
Eternal gate
2024/04/06 12:56
눈을 떠보니 어둡고 건조한 냄새가 났다, 이윽고 빵빠레 소리가 들리더니 김이병 안일어나? 빠져가지고 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카요코
2024/04/06 12:58
이상병님…
혼자서는 군생활이 힘듭니다…
이상병님 취향의 장난감이 될테니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엉덩이
2024/04/06 12:59
저랑 같이 주임원사님 한테 가서 이 하사 지원서를...
소녀들의친구
2024/04/06 12:57
진짜 얀데레는 벨 따윈 누르지 않는다
돌아온 감염충
2024/04/06 12:59
저것도 울정도면 얀데레가 아니지
엑스트라버진들기름
2024/04/06 12:57
바로 뇌절 쓰려고 준비하는 거 보소 ㄷㄷ;
심리상담사 마루키
2024/04/06 12:58
모두가 얀데레를 좋아해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2024/04/06 12:58
그러길래 왜 지뢰녀랑 사귄거냐
루리웹-222722216
2024/04/06 12:59
???: 그래. 잠시 좀 진정해.
나에게돌을
2024/04/06 12:59
방전되게 왜 누르고 있니.
정작 급할때 못쓴다.
루리웹-9729503492
2024/04/06 12:59
놔둔 물건만 찾고 갈게요
아랑_SNK
2024/04/06 13:00
경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