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납치?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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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점이 있으니 고치려는거같은데 자기 취향으로
눈을 떠보니 어둡고 건조한 냄새가 났다, 이윽고 빵빠레 소리가 들리더니 김이병 안일어나? 빠져가지고 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진짜 얀데레는 벨 따윈 누르지 않는다
능동적인 여성상
경찰! 폴리스!
그릉가?
싫은점이 있으니 고치려는거같은데 자기 취향으로
능동적인 여성상
감히 헤어지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점이 싫은점이겠네;;
생각조차 못하게 고쳐야지
경찰! 폴리스!
눈을 떠보니 어둡고 건조한 냄새가 났다, 이윽고 빵빠레 소리가 들리더니 김이병 안일어나? 빠져가지고 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상병님…
혼자서는 군생활이 힘듭니다…
이상병님 취향의 장난감이 될테니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저랑 같이 주임원사님 한테 가서 이 하사 지원서를...
진짜 얀데레는 벨 따윈 누르지 않는다
저것도 울정도면 얀데레가 아니지
바로 뇌절 쓰려고 준비하는 거 보소 ㄷㄷ;
모두가 얀데레를 좋아해
그러길래 왜 지뢰녀랑 사귄거냐
???: 그래. 잠시 좀 진정해.
방전되게 왜 누르고 있니.
정작 급할때 못쓴다.
놔둔 물건만 찾고 갈게요
경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