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꼭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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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애기가 술래임
저 안에 동생있어서 잡히면 뚝배기 하려는거임
야이씨ㅂ 낑긴거 빼달라고!!!!!
숨바꼭질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서 숨을 못쉬겠다........
크크클르크크그크큭그크크큭..... 넘 귀엽다.... 저 까치집 머리하며 응뎅이 하며 ㅋ킄쿠쿠크크크쿠크크그
뒷태 감상하느라 찾앗다고 말안할듯 하악.
저희 아들보다 잘 숨네요..
제 아들을 얼굴을 손으로 감싸면 안보이는줄 아나 봅니다 ㅋㅋㅋ
그 손을 치우면서 찾았다~ 하면 꺄르르.. 좋아서 난리나요 ^^
대신 저도 숨을 때 바로 앞에서 그렇게 숨어줘야 합니다 ^^
이제 22개월이네요..
진지는 아직 못먹었지만....아이들은 집에 화재가 발생했거나 했을때 저런식으로 숨어버립니다. 불이 뜨거운건 알지만 숨어버리면 눈에 안보이면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하지요. 화재 현장에서 침대 밑이나 옷장에서 발견된 아이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이 반복해서 숨지말고 대피하도록 교육해주셔야해요.
으아 느므구여워
시골 뒷산에서 꿩 사냥 하면 짚풀이나 뒤엄에 머리만 박고 있어서 그거 그냥 목잡고 잡아 왔는데...
저 뒤에 공간 있어요
다섯살 먹은 우리 아들놈은..ㅋㅋㅋ
숨바꼭질 하는걸 엄청 재밌어라 해서 가끔 집에서 합니다.
나랑 아들이랑 같이 숨고 지 누나인 딸아이가 찾으러다니면서
[어디 숨었지?]하면서 돌아다니면 아주 큰소리로 [여기!!]하고 알려줍니다,ㅋㅋㅋㅋ
그러면서 킥킥대고..ㅎㅎㅎㅎㅎ
유난히 숨바꼭질 좋아하는 울딸
7살 작년에 넘 귀여워서 찍어논겈ㅋㅋ
맨날 커튼뒤에 숨으면서
너무 빨리찾아도 안되고 너무 늦게찾아도 안됨ㅋ
타이밍 적절하게 찾아줘야 만족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