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설에 의하면 박정희는 소학교 훈도(교사) 시절 여학생을 겁탈해 어쩔 수 없이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갔다고 한다. 당시 박정희는 1937년 4월부터 1940년 3월까지 경북 문경서부심상소학교(현재 문경초등학교)에서 근무했는데 제자(당시 초등학교에는 나이가 많은 여학생들이 많았다)를 겁탈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그때 문경소학교 교장이 입대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해 울며 겨자 먹기로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했다고 한다. 박정희의 ‘충성혈서’는 철창신세를 모면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었던 것이다.
《세줄요약》
박정희는 교사시절, 초등학생 제자를 강O하여 철창신세를 지게 될 위험에 처했다.
이에 교장은 “입대하면 처벌을 피할수 있다”고 귀띔해줬고.
그는 울며 겨자먹기로 일본군에 충성혈서를 내밀어 입대를 한것이다.
https://www.armyngo.org/jboard/?p=detail ... 378&page=4
박정희 기념관에 필요한 자료네요...
자지가 뇌를 지배한 새끼
우와, 이건 뭐 한도 끝도 없네. 시궁창도 이보단 깨끗하겠다.
이야~박근혜 그럼 사생아 아님?
애미나애비나딸년이나
에라이~~
누가 사이트 막아놓았는데요?
욕을 하려면 팩트를 가지고 해야지, 허위 조작된 정보로 욕을 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팩트 들이대도 사람들이 안믿게 됨!
이 정보의 출처 아시는분???
;;;
해온 짓거리를 보면 충분히 하고도 남을 놈이라고 본다.
개돼지들 진짜 많네..
일설에 의하면 니가 짱이다!
진짜 죶같은새끼 ㅡㅡ
강O하다 걸려서 ja위대에 딸치러간거였군 ㅉㅉㅉ
이래서 사람은 착하게살아야되는거군요
죽어서도 젓같이 산거때문에 욕먹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