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회 씨, 향년 56세
안전한 예방 접종 모임
a.k.a 안예모
이들이 안아키의 전신으로, 이것의 후폭풍은 여전히 잔재한다
허현회 씨, 향년 56세
안전한 예방 접종 모임
a.k.a 안예모
이들이 안아키의 전신으로, 이것의 후폭풍은 여전히 잔재한다
저런애들 특징
잘못돼서 죽으면 병이 너무 강해서 명예로운 죽음이고
운좋게 살아나면 역시 우리가 맞았다며 딸딸이를 친다
열이 40도가 넘는데 해열 안하고 하루밤이 지났다는건 후유증을 넘어서 목숨이 위험한 지경 아닌가
물에 대장균이있으면 똥이들어간거아니냐
백신은 안맞힌다면서 정체도 모를 약은 좋다고 사먹이네?
그래서 썼잖아. 향년 56세
백신은 안맞힌다면서 정체도 모를 약은 좋다고 사먹이네?
저잉간 뒤졌잖아
그래서 썼잖아. 향년 56세
그걸 안읽었넹!
풉~!
향년 뜻을 모른건 아니고?^^
말겁나 얄밉게하네
열이 40도가 넘는데 해열 안하고 하루밤이 지났다는건 후유증을 넘어서 목숨이 위험한 지경 아닌가
40도는 뇌세포가 서서히 익기 시작하는 온도임
애는 뭔 죄여..
운좋게 살았다 해도 이미 뇌에 손상 많이 가서 바보로 평생 살 것 같은데.
착한아이 증후군
저런애들 특징
잘못돼서 죽으면 병이 너무 강해서 명예로운 죽음이고
운좋게 살아나면 역시 우리가 맞았다며 딸딸이를 친다
이거완전 개도ㄱ...
물에 대장균이있으면 똥이들어간거아니냐
의료 인프라 선진국에 의료보험까지 완벽한 나라에서 저 지/랄임 에휴...
이런거도 적당히 하다 아니다 싶으면 얼른 병원가라
저 애기 이미 죽었거나 상당한 장애를 가지고 살것같은데
안타깝지만 당연하지
애기 열이 40도가 넘으면 심각한수준인데 바로 병원가야지.. 저런데 글쓴다고 시간낭비하지말고.. 답변은 심지어 다음날 달렸는데
뿅뿅에 놀아나는 뿅뿅은 태형으로 다스려야한다.
평상시에는 뿅뿅소리인데 정말 어쩔수 없는 단계이면 저딴 사기꾼한테 안 넘어갈 수 없어요.
그래서 저것들이 저 쇼를 하는 거임....암튼 방송하는 놈하고 저런거 하는 놈들 죄다 사기죄로 감방에서 인체 실험 시켜야함
.
저러다 애 다 죽을 지경 되서야 응급실 데리고 와서는 왜 바로 좋아지지 않냐며 난리친다.
정말 부모때문에 애가 불쌍한 경우 가끔씩 봄.
40도 까지 올랐다는 애는 너무 불쌍하네요
저도 몇년전 열이 40도까지 올랏는데
아버지의 허례허식의로 집안 어르신들 뵈야한다고 다음날 병원을 갔는데
이미 전정기관?이 손상되서 걷기만 해도 멀미가 나던데...
아직도 참나타면 멀미를 하네요... 예전엔 책도 읽고했었는데
헬스 케어가 카레가 되는매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서비스가 반드시 언젠가는 자본의 손에 떨어지고 만다 ㅋ
그게 내일이 됐건 10년후가 됐건 시간의 문제일 따름
웃고즐기는건 좋은데
돈없으면 뒤진다는것만 잘 알면 되지뭐 ㅋㅋㅋㅋ
참고로 안예모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된지 좀 됬다.